[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전선연합 또한 세력별 문명이 다양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미지의 세계영역에 대한 문명척도와 인류의 진화적인것은 상호관계에 있다. 물질을 이루는 여려 자연적 적응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피어난 문명적 생활또한 인류의 미래에 있어서 무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군 세계 또한 그러한 여러 요소들이 맞물려 이주할 토양에 적응하는것이 어느시대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지금은 현시대 문명에 비추어 이주해서도 어느정도 생활을 할 수 있지만 고도의 문명이나 군문명은 적응기를 더 가져야 하며, 대결할 세력과의 교전도 차차 적응을 해야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인류에 있어서 그러한 군문명세력만 있는것이 아니다. 토속적이고도 민속적인 세력이 있는가 하면 여성중심적문명 또한 존재한다. 인류는 다양한 환경적 진화를 이룬 존재로 보아야 하며 존재세력또한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존재적 세력은 문명에 있어서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그것은 단순하게 사는걸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한 곳에 정착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한 특성을 보면 이동을 하면서 고유하고 순수하며 강인한 세력을 일구는게 무지 중요하다 하겠다. 지금적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여러 존재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이주를 하면 외계세력을 경계해야 한다. 대차막세계에서 진화한 토착세력과 대차막 외계세력이 있다. 가장 노리는것은 문명이나 황금이 아니다. 맛있는 음식이다. 1순위가 닭고기로 2순위는 사람을 노릴 수 있다. 그러나 인류가 강성하다면 사람보다는 닭을 노릴것이 자명하다. 대차막세계에서도 닭고기는 최고의 고기로 통용된다. 식량들은 모든 세력의 쟁탈전적인 중심지에 설 것으로 보인다. 산적처럼 닭을 갈취하기 위해 군단을 편성 운영하기도하며 총력전을 펼치기도한다. 대차막세계의 원주민 또한 급속의 진화를 이루며 인류의 한 축을 형성할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삼촌들의 반쪽세계라 보아야 한다. 적절히 손세력별로 모여살아야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게 되며 강해해질 수 있다. 특히 고유성과 순수성이 중요하다. (불새인 피닉스는 형이상학적인 존재이다) 대차막 세력들은 강성하다. 인류에게도 뿌리적 전통성이 있듯이 그들도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다른 차원우주부터 거슬러 올라온 세력이며, 인류와 전혀 다른 존재세력이다. 그것은 인류의 길이 그저 순탄치않다는걸 의미한다. "패자들의 쟁탈전" 세력별 은닉고수는 까막득하게 어느순간 돌입한다. 랩터적인 기질이 있는가 하면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신라왕릉(김유신)의 역사적 사유물로 출토된 유물들은 과거의 회상이나 추억등을 담아내고 있다. 옛적의 선조들은 무덤이나 고유의 사유물로서 과거의 시대를 그리워하는것을 담고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천마총의 내용은 까막득한 과거 선대부터 이어온 찬란하고 고유한 문명시대를 기억하고 있으며 그것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찬란했던 시기 하늘문명시대 금속우주선을 타고 외계세력과 전쟁을 해나가며 인류문명을 꽃피웠던 그러한 시대를 풍자한 그림이다. 그 내용또한 한반도 곳곳에 남겨져 있으며 칠보산의 내용 또한 그러한 내용들을 담고있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금속무기를 활애한 전투적인 내용들과 천문현상에 대처하는것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하겠다. 또한 우주적 환경이 변하면 유목민족처럼 이동하면 손세력을 이끌어야 한다는 내용과 여러가지 식량의 확보를 위해 이동과 운송 이동성 저장시설을 제작해야 한다고 미래를 내다본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면이 연결되면 탐사팀을 꾸려야 한다. 선발대를 비롯하여 여러 조직에서 탐사대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는 물질이 지구의 물질과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탐사대끼리는 서로 네트워크가 되어야 하며, 다양한 환경조사적인 성격의 사람들로 구성해야 한다. 윗 사진에서 보듯이 지면엔 다양한 물질과 에너지자원적인 물질도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멀지않은 시간내에 다양한 생명이 지반에 태동할것으로 보면된다. 특히 자연의 태동은 손세력별 특성을 탈수 있다. 손마다 자연의 적응 양상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야 한다. 자연의 생명적인 면과 물질적인 면의 적응은 손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야 한다. 조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손마다 다양한 생명적 특성을 타고 다르게 진화해 간다. 어느정도는 가축이나 곡식들을 적절히 배분해 점진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본다. 탐사대의 활동은 지구의 원시적 생태와 토를 같이한다고 보면된다. 원시적 자연이 태동하면 급속도로 생명은 강한힘을 얻으며 급진화를 촉진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광할한 대지와 자연 그리고 다양한 힘의 원천적 물질의 힘을 얻어 다양하고도 풍족한 자연생태를 이룰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지구의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구인근 현재 판석을 보자면 기존 별과의 거리의 2~3배 정도의 거리부터 목성정도의 크기의 지구형행성이 100억개 정도 지구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구까지는 앞으로 수개월이 걸릴것으로 보이며 이주선이 지구에 도착하는것까지 고려한다면 1년이내에 인류가 이주를 단행해야 할 시점으로 내다보고 있다. 행성내에는 기지와 도시, 마을단위의 주거지가 있으며, 여러 군시설도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네트워크로서 앞으로 인류전선의 도움이될 자료등도 배치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행성외각엔 태양은 없으며 자체 온기로 자연이 도는 시스템이라 생각해야 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금의 손들은 수장무리라고 보면 된다. 손세력은 지금의 문명척도에서는 일구기 힘들다. 조금더 토양적환경과 고도의 문명권에서 세력을 일굴수 있다. 미래 인류전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며, 까마득한 오랜기간 전쟁의 전략적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면 된다. 제일 중요한건 손들의 정신적 지주같은 수장의 역할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 인류전선의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인류전선의 중심적인 역할들을 담당해야 한다. 그래야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쥘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걸 계산한다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세력이라 생각해야 한다. 외계세력들은 지금도 이곳을 향하여 군대를 편성하고 전쟁준비를 한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도 그에 맞서기 위해서 지금부터 정신무장과 전쟁대비를 하는 것이다. 우리도 문명이 오르듯이 그들 또한 문명이나 기타 여러가지가 동시에 오르기 때문에 그 수를 생각한다면 인류로선 여유를 가질틈이 없다고 본다. 적들은 그 중에서도 강인한 세력이 없지않기 때문에 언제나 변수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오랫동안 전쟁을 하려면 식량문제도 필수로 확인하고 검수해야할 사안중의 하나가 바로 가축과 식물들의 정화능력과 적응능력치로 보아야 한다. 떨어지는 음식은 전쟁이 발생시 비위상해서 먹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때문에 인류가 자주먹는 음식을 위주로 정화능력치를 올려야 하며, 또한 새로운 종에 대한것도 앞서서 진행을 해야 미래 인류가 안정적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새로운 식량이라는 것은 전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의미한다. 기존의 가축이나 곡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을 길들이기 위해선 적절한 위치를 찾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정신적으로나 신적인 능력치나 윗단계의 손이 선발대로 천천히 자리를 잡아가야 한다. 미래 식량을 위한 포석쯤 생각하는 것이 알맞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지원을 해야 한다고 본다. 외계전쟁에서는 기존의 식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품종들이 적응을 못할수도 있기 때문에 음식으로 해먹기 곤란하게 된다. 시기적절하게 업그레이드를 안하면 먹거리 문제로 어려운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전쟁지역에 외계존재가 돌입하면 삽시간에 음식이나 품종이 오염되는 현상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식량문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2만년 정도의 지구에서의 전쟁기는 과거 은하계의 손들은 구하는 것과 여러가지 잃어버린 유산들은 찾는것으로 보아야 한다. 또한 손마다 고유의 능력이나 다양한 문명적 색감이 있으며 그것들을 하나씩 찾는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구에서의 전쟁은 은하계 세력끼리의 전쟁과 그 토호문화적 성향에 묻혀있는 영혼을 구하는것도 일중의 하나며 또 하나가 다른차원우주에서 돌입한 세력의 희생된 영혼을 구제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다. 여러가지가 지금의 인류에 생활에 묻어있는것은 하나의 세력과 대결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것으로 보면 지상전은 승산이 있으며 앞으로 오랫동안 전쟁을 겪어야 할 것으로 점쳐진다. 2만년의 시간이 흐르면 본격적인 탈출과 전쟁시기를 다시금 겪게 된다. 그들은 전혀 새로운 세력들이며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않는 집단이기도 하다. 그것이 전 우주에 무수히 많이 돌입한 상태로 보아야 한다. 과거 은하계 세력보다 월등하며 전혀 다른 생명적 문화적 문명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것과의 질서를 따르지 않으며 사고방식이나 존재감마저 전혀 새로운 존재세력으로 인지해야 한다. 공통적인 부분은 문명도 있지만 거의 시식문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그 이전엔 천문현상으로만 소문이 있었지만 대대적인 상황은 2018년 곧 심상치 않는 사태가 발생할것으로 내다 보고 대비책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상황과 맞물려 반인류적인 손들에 경계와 경각심을 갖게된다.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린점도 생각해야 한다. 우주의 붕괴에 대해서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로 보아야 하며, 대비도 않한 상태이다. 그 외는 외계적 공격상황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하는데 그쳤으며 일부는 특수환 환경을 갖추는데는 성공했으나 여러 지식의 부재로 힘든 상황으로 생각해야 한다. 범 지구적 위기상황이 오는것에 대비는 하지만 해답은 찾지 못한 상태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상태로는 적절한 지식정보만이 유일한 답이라 생각을 했으며 그것만이 인류를 보호하고 구하는 길이라고 판단했기에 그리고 앞으로 인류의 길은 거의 2만년가량 전쟁기에 대한 충분한 경고를 주기 위함으로 해석해야 한다. 범상치 않는 손들의 과거와 순탄치 않는 인류의 길 속에서의 막연함과 불안감 극도의 공포와 맞물린 2여년정도의 시간은 지금의 인류의 방향을 제시하기에 조금은 도움이 된 듯 싶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앞으로 제2 식량병참기지로 변모할 남극의 미래 모습은 위 사진과 유사하다. 많은 격동기를 거쳐 온기와 지구적 환경이 변하면 남극의 모습과 주변인근 도서까지 위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다만 자연환경은 지금의 지구의 환경과 사뭇 다르다. 동식물뿐만 아니라 지질학적인 물질도 조금은 차이가 생긴다. 그 속에서 다양한 곡식과 가축이 자라며 자연적 생명들도 이곳에서 탄생해 살게된다. 생명은 지금부다 강인하며 동식물들도 지금의 자연의 동식물이 아니라 신생명종으로 태어나 남극의 자연을 형성하게 된다. 앞으로 오래지 않는 미래시대 태양은 사멸기가 맞물리게 된다. 지구는 어둠속에서 생활을 하게 되며. 지반의 온기와 온빛 그리고 온화한 대기로 그 속에서 생명들은 기로서 자라는 구조가 형성된다. 기후또한 생명의 힘으로 대기순환되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남극에서의 생활은 지구의 기 뿐만 아니라 크기도 변모한다. 크기는 기존의 3~5배 정도이며 모든상황이 맞물리면 목성크기 정도에서 5배정도로 커질것으로 보아야한다. 그것은 여러 왜적 환경이 지구보다 위기때문에 그것에 반하는 성질에 의해 커진다고(구 적 부풀림 현상) 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