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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태영 수원시장, ‘신분당선 예타 연내 통과’ 홍남기 부총리로부터 약속 받아내

    ▲ 염태영 시장이 8일 청화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전국 기초단체장 오찬간담회`에 참석후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만나 ‘신분당선 예타 연내 통과’ 약속 받아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올해 안에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이 예타(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8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전국 기초단체장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간담회 후 별도로 홍 부총리를 만나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홍 부총리는 “걱정하지 말라”면서 “기획재정부가 올해 안에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은 정부가 1월 29일 발표한 ‘예타 면제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1월 31일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국토부는 △경제성분석(BC분석) △정책성 분석(재정확보 여부) △지역균형성 분석(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등 사업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3개 지표를 미세

    • 문수철 기자
    • 2019-02-08 19:39
  • 김광철 연천군수 “청렴한 공직문화 유지로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할 것”

    ▲ 김광철 연천군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으로 확정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연천군은 공무원이 기본적으로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청렴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했으며, 청렴교육, 공직기강 및 공무원행동강령 이행사항 점검 등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연천군은 내부청렴도가 2015년도부터 항상 8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외부청렴도는 20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향상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청렴도측정은 부패사건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에 대해 감점을 받지만 연천군은 2017년도부터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감점을 받지 않았다. 특히, 연천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청렴”은 공무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해 공직에 입문하는 신규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목민심서를 배포해 신규자가 공무원으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우선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앞으로도 연천군은 보다 더 질 높은 청렴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책을 발굴 하는 등

    • 문수철기자
    • 2019-02-08 18:46
  • 수원전투비행장이전 문제 잠시 뒤로... 3.1운동으로 지자체간 교류 물꼬

    ▲ 염태영 수원시장(왼쪽)과 서철모 화성시장이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교류·협력을 약속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31일 화성시 발안장터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한 탄운 이정근(1856~1919) 의사는 같은 해 4월 만세운동을 하다가 일본 순사의 칼에 맞아 순국했다. 수촌교회는 수촌리 지역에서 3.1운동을 주도한 교회다. 3.1운동 당시 일본 순사가 마을 전체를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이때 수촌교회도 불탔다. 지난 2016년 수원시와 화성시는 수원전투비행장 이전문제로 대립을 해왔다. 최근 몇 년간 지자체간에 문서수발조차 거부하는 등 교류협력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러나 민선7기를 맞으면서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문제가 점차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양 지자체간의 교류가 점차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수원시는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수원시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계기로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화성시도 그간의 앙금을 털고 다시 교류를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와 관련, 염태영 수원시장은 7일 오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방문해 서철모 화성시

    • 문수철 기자
    • 2019-02-08 17:17
  • 이재명 지사,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 흐리는 ‘페이퍼컴퍼니’ 집중단속 지시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 의지에 따라 도는 설 연휴가 끝나는 즉시 경기도 발주 관급공사에 입찰한 건설업체 가운데 100여개를 무작위로 선정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전검은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페이퍼컴퍼니는 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을 뜻하며 이런 기업은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기회를 박탈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동반 부실을 초래하고 하도급과 재하도급을 주는 시스템으로 인해 부실공사, 임금체불, 산재사고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재명 지사는 최근 “관급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가짜회사를 설립, 공사비 부풀리기 등 건설산업 질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부조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해야 한다”면서 “면허대여·일괄하도급 등 건설산업의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대대적으로 단속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자본금·기술자 미달 혐의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벗어나 실태점검에서 빠졌던 사무실을 무작위로 선정해 독립된 사물실보유, 임대차계약서 등 법적요건 구비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발주 건설공사

    • 문수철 기자
    • 2019-02-07 13:59
  • 이재명 지사, 지역화폐 활성화 위해 ‘공평하게 기회 나누는 것’ 중요

    ▲ 3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 순환하는 새로운 모데을 제시했다.(사진제공=경기도) 3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한 이재명 지사는“경제는 한 곳에 집중이 아니라 공평하게 기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 지사는 “고도성장 사회에는 한 곳에 돈이 쏠리게 돼서 그 부작용이 재벌로 나타났다. 국가적으로 보면 소득성장에 도움이 됐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투자할 돈 많은데 투자할 곳 없는 시대, 저성장시대로 바뀌었다. 이제는 한 곳에 집중이 아니라 공평하게 기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지금은 소비 수요가 부족해서 시장 위축되고 있다. 국민들 가처분 소득 늘려주고 정부 재정은 돈이 잘 순환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된다”고 말하고, 또 “지역화폐는 복지, 세금으로 특정계층이 혜택을 누릴 때 지역에 한 번은 반드시 쓰게 만들고, 문제를 조금 완화하기 위해 해당 골목, 지역에 정부의 지출이 소비의 영세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지역화폐의 가장 큰 점이다”고 강조했

    • 문수철 기자
    • 2019-01-31 16:12
  •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소통 위한‘설맞이 새해인사’

    ▲ 박승원 광명시장은 관내 지하철 역에서 시민과 소통 위한 설맞이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관내 지하철 역 등에서 기해년 설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직접 새해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새해인사 첫 날인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철산역 2번 출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직접 전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 날 한 시민은 “시민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시장님을 보니 새롭고 또 친근감이 든다”며 “소통하는 정책을 통해 발전하는 광명시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직접 소통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1,0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설맞이 새해 인사는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문수철기자
    • 2019-01-30 15:10
  • 더민주 화성(갑)지역위원회,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정당으로 거듭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가 2020년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화성(갑) 지역위원회가 권리당원 및 시민과의 상호소통을 위한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고 ‘변화와 혁신, 시민중심’을 모토로 지역위원회 전면개편을 단행한다. 먼저 당원중심 지역위원회로 재구성으로 권리당원 총회를 개최하고, 당원의 교육과 연수를 강화하게 된다. 이에 더불어 당원이 주인 되는 시스템으로 재편하기 위해 그간 운영하던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전면 수정 보완하고, 유투브 채널을 추가 개설키로 했다. 또한, 올바른 정치문화 정착과 성장을 위해 화성(갑) ‘시민정치학교’가 개설되며, 화성(갑) ‘민원의 날’을 만들어 정기적 시행을 준비한다. 이어 온오프라인 뉴스레터 제작을 통해 당원간의 보다 활발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만들어지고, 조직의 재정비를 통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화성(갑) 지역위원회로 거듭날 것을 전했다. 특히,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삼괴지역폐기물처리시설 반대, 서해선복선철도문제와 같은 지역의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챙기며 해결해 나간다고 밝혔다. 끝으로 화성(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

    • 문수철기자
    • 2019-01-29 22:47
  • 이재명 지사 “시군과 도가 소통과 협치의 우수정책 마켓”제안

    ▲ 이재명 도지사는 22일 오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9 상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고 도의 일방적 정책 지시보다는 소통과 협치에 바탕을 둔 도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와 시·군간 관계에서 도의 일방적 정책 지시보다는 소통과 협치에 바탕을 둔 도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22일 오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9 상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고 “도와 시군의 관계가 과거와 달리 이제는 수평적인 소통, 협치의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는 “각 시군과 도가 협치의 관점에서 좋은 정책들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 실제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정책협치의 실례로 정책마켓을 제시했다. 또, 이 지사는 “경기도가 여러 가지 좋은 정책들을 일방적으로 집행하지 않고 각 시군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마켓처럼 전시해 필요한 정책들을 시군이 선택할 수 있게 하려 한다”면서 “각 시군에서 발굴된 좋은 정책이 경기도 전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예측가능

    • 문수철 기자
    • 2019-01-22 15:54
  • 염태영 수원시장, “자치분권·협치 모범사례 만들겠다”

    ▲ 팔달구 열린대화에서 염태영 시장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4개 구청에서 진행된 ‘2019 시민공감 열린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요청과 질문을 쏟아냈다. 9일 권선구청을 시작으로 팔달구청(10일), 영통구청(11일), 장안구청(15일)에서 이어진 ‘2019 시민공감 열린대화’는 염태영 시장의 인사말과 2019 시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다양한 사업·정책을 제안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수원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질문하는 시민도 있었다. 팔달구 열린대화에 참석한 한 시민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트램’ 사업의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염태영 시장은 “현재 트램실증(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해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우리 시는 트램 도입으로 도시교통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구 열린대화에 참석한 한 시민은 수원화성군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물었다. 염태영 시장은 “국방부, 공군본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구에서는 서수원

    • 문수철기자
    • 2019-01-18 14:03
  • 염태영 수원시장,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에서 신년 기자간담회 가져

    ▲ 염태영 수원시장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광교상수원보호구역’ 등 수원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는 해묵은 갈등을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해결한 사례”라며 “올해도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주요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16일 오전 11시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를 언급하며 “시민의 힘으로 환경 보전과 규제 완화를 함께 이뤄낸 최초의 사례”라고 말했다. 광교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해 12월 전체 면적(1027만 7000㎡)의 0.8%인 8만 545㎡가 해제됐다. 환경부가 수원시가 지난해 6월 제출한 ‘수원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승인하면서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가 해제된 것이다. 특히, 광교산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는 지난해 2월 광교산상생협의회가 ‘광교산 일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환경부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건의하고, 지속해서 협의해 이뤄낸 성과다. 또, 광교산주민 대표, 의회, 시민단체, 거버넌스, 전문가, 수원시 공무원 등 20명으로

    • 문수철 기자
    • 2019-01-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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