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 문수철 기자】김용남 의원(새누리당, 수원 팔달구)의 출근인사와 퇴근인사 선거운동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29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후부터 이어온 출퇴근인사 선거운동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또한 ,김용남 의원은 팔달구 내 수원역과 화서역, 못골시장, 동수원사거리 등의 지역에서 출‧퇴근길 인사는 물론, 일대 상가와 정류장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친밀감을 높이는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김용남 의원은 팔달경찰서와 농업체험관 유치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저는, 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김 의원의 슬로건에 많은 팔달구민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김용남 의원은 지난 18일 아침도 어김없이 팔달구 인계동 사거리에서 시민들께 아침인사를 드린 김용남 의원은 선거 이후에도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여 출퇴근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김용남 의원은 “거리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 구석구석에서 주민 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살펴 일로 보여드리는 의정활동, 변화하는 팔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