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하여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에서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태아와의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오감을 자극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과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기 턱받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산준비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과정에 필요한 주수별 임산부 건강관리 및 수면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1기 4회 과정)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내 임신·출산 관련 정보 제공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활용해 학교 수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교과독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교과독서지원센터는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매월 선착순 2개교를 선정하여, 교과연계도서 목록 제공부터 도서 배송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수업 편의를 돕는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요에 따라 어린이자료실의 소장 자료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의 폭을 넓혔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교 수업과 연계한 독서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의 교육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하여, 3월 9일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 대상 ‘그림책 오감놀이터’, ‘감수성 문해력 공방’ ▲어린이 대상 ‘보드판 두뇌원정대’, ‘토론으로 생각쌓기’ ▲성인 대상 ‘당신의 삶이 동화가 될 때(기초)’,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2급’, ▲어르신 대상 ‘인지·면역건강 체조교실(기초)’ 등 총 7개 과정이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전화 신청도 병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26일 봄을 맞아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호평동 소재 호만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우내 쌓인 하천변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하도록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하천변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산책로 주변 위험 요소도 함께 점검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평소에도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각종 마을행사와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만천은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월 26일 지역사회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우울감, 사회적 고립, 상실 경험 등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연계·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중심의 사후적 대응을 넘어, 일상 속 정서적 지지와 관계 회복을 강화하는 ‘마음 돌봄’ 중심의 예방적 개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정서 현황 공유 △고립 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 논의 △기관 간 연계·의뢰 절차 구체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향후 ‘어르신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지 제공, 소그룹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 지원, 우울 및 자살위험 신호의 조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 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해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수련·문화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전문화 등에 기여한 전국 청소년지도자와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2026년에는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시설부분에 선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인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청소년활동의 운영 성과가 전국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며 프로그램을 기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최창호 작가의 개인전 ‘기억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되는 총 30점의 회화 작품은 현대무용의 강렬한 에너지와 생명의 동력을 시작점으로 삼아, 작가만의 고유한 리듬을 캔버스에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최창호 작가는 “신트리도서관은 ‘나를 발견하고 키워낸 비옥한 토양’과도 같은 곳”이라며 “매일 나에게 찾아오는 고유한 리듬을 캔버스라는 무대 위에서 춤추듯 그려내는 그 시간이 시민들에게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관내 음식점 ‘폭포농원’과 '광교산 사계(四季), 맛있는 초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명인 '광교산 사계(四季), 맛있는 초대'는 아름답게 변하는 광교산의 사계절 풍광 속에서, 시기마다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제철식을 대접하겠다는 폭포농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폭포농원은 분기별 1회,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 8명을 초청하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한 끼 해결을 넘어 계절별 특색을 살린 메뉴를 구성하여 이웃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길 계획이다. 예인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광교산 사계, 맛있는 초대'라는 이름처럼, 1년 내내 끊이지 않는 관심과 지원을 약속해주신 폭포농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폭포농원 김영일 대표는 “우리 이웃들과 사계절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