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9일 관내 성토·개발행위 관련 30여 업체를 대상으로 '농지성토 법령준수 교육'을 긴급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개량행위 신고제 도입과 성토·절토 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농지 성토기준 미이행 등 불법 성토와 오염토 반입으로 인한 농지 훼손 및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토·절토 신고 대상 기준 ▲개발행위허가 및 비산먼지 발생신고 기준 ▲누적 성토 기준 적용 사례 ▲토양오염우려기준에 따른 성토재 사용 제한 ▲대형차량 통행제한 도로 ▲위반 시 원상회복, 이행강제금, 형사처벌 등 행정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성토 농지의 외형상 문제가 없어 보이더라도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흙을 사용할 경우 관련법 위반에 해당하며, 미신고 성토나 기준 미준수 행위는 공사 중단을 넘어 성토재 반출, 원상복구, 사법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강조했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지 성토 관련 법령 위반은 단순 행정지도 대상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 행위”라며 “앞으로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디자인가연이 12일 시장실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느낀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미 대표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결국 사람의 삶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해를 시작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도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연초부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실천을 보여주신 김경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오는 12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타 소방서에서 전입한 소방공무원 41명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열었다. 화재, 구조, 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합류한 전입자들은 이날 임용장을 받고, 파주소방서의 가족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은 서장 주관의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보안 및 보건관리 교육, 조직문화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각자의 위치는 달라도 ‘시민의 안전’을 향한 마음은 하나라는 것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제 여러분은 파주소방서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걷는 동료”라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입자들은 앞으로 파주소방서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의회는 지난 9일 청산면 백의리 일원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소외계층 1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은 “을사년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번 연탄 배달 봉사 외에도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대한적십자 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 송내동 봉사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햄버거를 전달하며 ‘햄버거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서 회원들은 관내 햄버거 업체 ‘덱스터버거’에서 조리한 햄버거를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고윤옥 회장과 덱스터버거 대표는 “취약계층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송내동의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정성이 담긴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 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 송내동 봉사회는 구호물품 지원과 배식 봉사 등 지역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1월 24일 오후 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새해 첫 문화 인사를 전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40인조)의 연주와 함께 총 120분간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국립오페라단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휘자 차웅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수정·김효주, 테너 유신희, 바리톤 김원·정제학 등이 출연해 오페라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는 신년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오산문화재단의 기획으로 클래식과 국악, 크로스오버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펼쳐진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인 포르테나와 소리꾼 김준수가 지휘자 윤승업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어우러져 조화로운 협연 무대를 선사한다. 포르테나는 4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카운터테너와 테너의 폭넓은 음역을 바탕으로 남성 사중창을 넘어 혼성 중창에 가까운 다채로운 하모니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전문가 양성과 최신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7개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강좌로는 ▲ 실버인지체조지도사 ▲ 책놀이지도사 2급과정 ▲ 창업 기초 및 마케팅 ▲ AI활용 숏폼만들기 ▲ AI활용 오피스 실무(노트북 지참) ▲ 구직역량강화 AI 특강(노트북 지참) ▲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이 있다. 강좌별로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료와 별도 부과된다.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1월 27일 10시부터 2월 2일 17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실무 자신감을 높이고,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거듭나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으로부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 무여스님, 성윤진 복지정책과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 담당 팀장 등 7명이 함께 했다. 보리선원은 지난 2025년 초부터 고양시를 위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2년째 변함없는 자비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보리선원 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동체대비(同體大悲)’를 몸소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무여 스님은 “새해를 맞아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의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보리선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보리선원 관계자분들과 신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1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독서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도서 제공, 도서관 내 활동 공간 및 기자재 지원, 전문가 맞춤 지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변경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 대응체계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방법 및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재난ㆍ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체계 확립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빠른 설명회 개최를 지시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