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경제 성장 둔화는 지방정부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지난 1년,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는 시대적 소명 앞에 치열하게 대응해왔습니다. 16명의 의원은 감시가 아닌 정책 설계자로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쓰며 민생의 방파제를 쌓아올렸습니다. 특히 시흥의 미래 경제 심장이 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점검했으며,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정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인천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인천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제때 제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가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장 지원을 막는 법률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상·하반기 각 1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80억 원(상반기 32억 원, 하반기 48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10개 사업에 배분됐으며, 사업별 배분 내역은 다음과 같다. 지역현안 분야로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 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6.5억 원, ▲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 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 공사 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 공사 1억 원이다. 재난안전 분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 7.7억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 2.9억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 4.9억 원이다. 먼저, 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는 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서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눴으며, 시민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시민들에게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올해에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석성산에서는 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신년을 맞이해 1일,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서는 안치권 부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보훈·안보 단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독립 유공자를 추모하는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진심을 담은 참배를 통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시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도덕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붉게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소망을 마음에 새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1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개편 기준에 맞춰 지역대상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1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 증가한다. 또한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며,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문화예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2026년 새해 인사를 통해 부임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최근 여주시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하며 진정한 ‘여주시민’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여주시는 지난 1월 5일자로 취임한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면서 실무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온 인물로 지역발전과 시민 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주소 이전은 부시장이 직접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1월 6일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가격 적정성(3,073필지)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표준지의 조사·평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하여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과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 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지난해보다 1필지 증가한 3,073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이번에 조사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토지)는 지난해 대비 여주시 1.55%, 이천시 2.38%, 양평군 1.16%, 경기도 2.67%, 전국 3.35%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의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지가산정이 보다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