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에 참여할 팔달구 관내 초등학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은 팔달구 초등학생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연계 독서 교육 사업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선정된 학교에서 진행하며, 도서관이 강사(주 강사 1명·보조강사 1명)와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 교구 등 학습 재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명은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론’이다. 학교는 ▲우리 고장 ▲생각의 힘, 철학 ▲규칙과 질서, 이해 ▲자존감, 개성 등 4개 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선경도서관에서 발송한 공문에 첨부된 강의 기획안을 확인하면 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강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지와 교구를 지원하고,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과 연계 독서토론과 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콩!콩!콩! 콩이 좋아요!’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다양한 활용 식품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콩 마라카스(악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 또는 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바른먹거리 수업으로 학생들이 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3일 장애인 재활 교실 1기 개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중심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를 자세히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재활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컴온컴온-함께 UP! 반’과 ‘컴온컴온-함께 GO! 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2026년 7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기능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컴온컴온-함께 UP! 반’은 소그룹 재활 교실로, 근력과 균형감각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다. 참여자 간 상호 격려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컴온컴온-함께 GO! 반’은 1:1 개인 맞춤형 운동 교실로, 사전 기능평가를 바탕으로 한 맞춤 운동 처방과 집중 지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고 3월 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3개교에서 278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는 전년 165개 대비 113개(68%) 증가한 규모다.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 수요를 반영해 일괄 기획하고 위탁·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위탁업체는 대교이며, 늘봄전담실장 7명, 실무사 3명, 기간제근로자 4명, 단시간근로자 16명 등 총 3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올해는 AI·로봇코딩과 코딩·엔트리 등 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육·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해 학생 선택권을 넓혔다. 농산어촌 지역에서도 학교 안에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여주초를 거점으로 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도 출발했다. 여주·세종·오학·여흥초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형 방과후·돌봄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개학일인 3월 3일 오학초, 여흥초, 능북초를 방문해 강사 배치와 출결 관리, 학생 안전 및 귀가 지도 체계, 늘봄전담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교하동은 3일, 권예자 교하동장, 김택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발동 소재 식품 가공 업체 ㈜홍반장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교하사랑나눔가게’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협약을 체결한 다복해장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나눔에 동참한 ㈜홍반장은 2001년 서울 마포구 창업 이후 2015년 파주시 문발동으로 이전해 현재까지 가공식품·식품유통업·음식가맹점(프랜차이즈) 등을 생산·운영하는 기업체다. 홍인숙 ㈜홍반장 대표는 “사랑 나눔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홍반장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로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으며, 이어 권예자 교하동장은 “벌써 올해 두 번째 나눔 참여에 감사드리며,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써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4일부터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2008. 1. 1.~2015.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며,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단, 2026년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생리용품은 광명시 내 씨유(CU), 지에스(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는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 감축과 처리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반 세대다.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품목은 가열·건조(분쇄)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K)마크·큐(Q)마크·단체표준·환경표지 인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 부착형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수 있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2월 27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쉐프데이’ 특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협약 체결 직후 진행된 ‘쉐프데이’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등 총 4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메뉴는 도가니탕, 오징어젓갈, 부추무침, 과일샐러드, 요구르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30분 단위 순환 배식을 통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급식이 이뤄졌다. 행사에는 양해인 대표와 ㈜다이닝원 임직원, 전문 조리사 5명과 배식 지원 인력 7명이 참여해 자사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공수하고,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 조리와 배식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전문 셰프들이 직접 마련한 보양식을 맛보며 큰 호응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