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이 하남시를 기반으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시공간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하남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시각분야 예술가로 하남시 소재의 작가(개인) 혹은 하남시 소재의 작가와 협업이 가능한 타 지역 작가(팀)이다. 분야는 그래픽, 회화, 영상, 설치, 공예, 미디어아트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하남문화재단 전시장 공간 제공과 함께 전시 통합 홍보물 제작, 전시 도슨트 인력 지원이 제공된다. 전시는 2월 24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월 9일 경기북부 재활용협회가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재활용협회는 의정부양주동두천에 위치한 자원재활용 업체 대표들의 모임으로, 2022년부터 의정부와 양주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김덕화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모은 성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활용 산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기북부 재활용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2026년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등 8개 사업, 총 415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이 아닌 신청기간 내 접수자 중 욕구기준 충족도와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이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지원금이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각 지역 통·반장들을 대상으로 환경미화타운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통·반장들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으로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환경미화타운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회수 시설, 그린센터(소각장) 현장 견학 질의응답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폐기물이 처리·재활용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통·반장 5명 이상이 그룹을 만들어 환경미화타운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통·반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행정의 중심”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환경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 속에서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1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중년노후준비지원센터 교육실(복사골문화센터 3층)에서 신중년 여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의학 기반 저속노화 프로그램 ‘신중년 여성을 위한 저속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갱년기, 만성질환, 체력 저하 등 생애전환기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별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노후준비 진단과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한 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 첫 회차인 1월 9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노후준비 진단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점검한다. 교육 대상은 ‘카카오톡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여성 15명이다. 강의는 한약사 조지윤 강사가 맡아 체질 진단을 바탕으로 한 한방 솔루션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예산 확보 문제로 중단 위기에 처한 연천 지역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 연천군 부군수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천군 신서면 대광초·중학교 이향순 교장으로부터 접수된 ‘학생 통학 지원 절벽’ 건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경기도의 학생 통학지원 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도교육청과 해당 시·군이 사업비를 일정 비율로 분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대광초·중학교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이미 편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연천군이 지자체 부담분액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 전체가 멈춰 섰다. 이로 인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은 물론, 신입생 모집 등 학교 운영 전반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통학지원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 지원”이라며, “우선적으로 연천군이 향후 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매일 정해진 분량의 감상 글을 작성해 참여자 간 소통하며 공유하는 비대면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른 독서활동과 참여자들의 활동 글을 모아 밴드북으로 제작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완독 도서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사탄 탱고』,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제국의 어린이들』, 『월든』이다. 1기 참여 신청은 1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제387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그동안 규칙에만 위임되어 형식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공무국외출장 심사기준과 심사위원회 운영의 핵심 사항을 조례에 직접 규정함으로써, 제도의 정당성과 법적 근거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개정안은 공무국외출장 심사기준을 ‘위원회의 심사대상’ 조항에 명확히 반영하고, 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조례로 상향 규정해 보다 책임 있고 공정한 심사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특히 심사위원회의 의결 요건을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보완해 형식적 심사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검증 기능을 강화했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하도록 해 심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확보했다. 이기형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심사가 형식에 그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며,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국외출장에 대해 ‘봐주기 심사’가 아닌 책임 있는 심사와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