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고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초등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학 교구 활용 실습형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교육청이 경인교육대학교 수학교육문화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추상적인 수학 원리를 조작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교구 개발에 참여한 전문 강사진이 현장의 생생한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원리 탐구 방법과 학생별 수준에 맞춘 심화·보충 지도법을 실습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사들의 학급에 학생용 교구·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를 보급하여, 교실 안에서 학생 중심의 탐구 활동 활성화와 함께 수학교육 현장 연구의 실천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만지고 느끼며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평내동 일원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평내동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환경 취약구역을 정비하고 최근 증가하는 반려 인구에 대응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인식 개선까지 함께 추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변화를 이끌고자 했다. 행사는 평내동장을 비롯해 시의원, 평내파출소장,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사회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150 명이 참여한 민·관 협력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역할을 나눠 지역 곳곳의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폐기물을 수거해 약 1톤을 처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반려인구 증가에 발맞춰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반려견 에티켓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접읍 소재 쿠팡 남양주영업소 2캠프 근로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마음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대근무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근로환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검진과 개별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는 간단한 검사만으로 현재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았다. 상담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지속 상담과 전문 치료를 연계했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의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에 대한 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를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성민 정책혁신과장은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전 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다해안전(주)은 지난 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조성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해안전(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IP담보 중소기업 회생지원센터 운영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을 통해 회수지원기구의 우수한 IP(지식재산) 도입과 함께 IP 컨설팅 및 IP 밸류업 고도화 등 기술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사업화 패키지를 통해 기술 도입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지도 및 IP 경영 컨설팅 △기술이전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IP 밸류업 고도화, 시제품제작·프로그램개발, 품질/제품 인증 및 분석,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본 사업은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회수지원기구의 우수 IP 이전을 통해 도입 기술이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준수 원장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패키지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삼균학회 제50회 정기학술대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 조승래 국회의원실, (사)선우재가 공동 주최하고, 삼균학회와 삼균주의청년연합회가 주관하며,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사)한중문화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삼균주의 사상과 균등사회의 지평”이다. 삼균학회 조인래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삼균주의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심화되는 사회적 불균형 속에서 ‘균등’의 철학이 갖는 공공적 가치를 학문적으로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균학회는 반세기를 넘어 또 하나의 전환점에 서 있다. 그 사상적 연원은 해방 직후인 194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1975년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독립운동가들과 정치·경제·교육 분야 학자들이 뜻을 모아 학회를 재 창립했다. 초대 회장 노산 이은상 선생을 비롯한 1세대 학자들의 노력은 삼균주의를 단순한 역사적 이념이 아닌 오늘의 현실 속에서 재해석되어야 할 살아 있는 학문적 과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안산지역교육청과 연계하여 안산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미술관의 수준 높은 기획전시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이다. 상반기: 문학과 예술의 만남 상반기 프로그램은 소장품으로 구성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전시인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 작품 속에 표현된 문학적 소재들을 시(詩)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시를 낭송하고, 시의 텍스트를 새로운 시각 이미지로 치환해 보는 활동을 통해 언어와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창작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하반기: 회화의 깊이를 탐구하다. 하반기에는 새롭게 단장한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G뮤지엄커넥트 《눈-길》 전시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작품 속에서 회화의 다층적인 ‘레이어(Layer)’를 발견하고, 다양한 조형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이어를 쌓아가는 창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지난 7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도연렌트카 김용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를 대신해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도연렌트카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렌트카 업체로,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관내 직장과 공장 내 건전한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양주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