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원활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자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본격적인 농기계 사용 시기를 맞아 농업용 면세유의 효율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를 철저히 사전 점검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과도한 경운 및 로터리 작업을 최소화해 유류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면세유가 영농 현장의 꼭 필요한 용도에 적재적소로 활용되도록 자율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비료와 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계획적인 구매와 수급 질서 유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가격 상승에 대비해 자재를 미리 대량으로 확보하기보다는, 실제 사용 시점에 맞춰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모든 농가가 차질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수입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유기질비료 활용은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춰 농가 경영비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식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 참사랑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사랑봉사회는 주말인 지난 4일 가평읍 달전2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노후 주택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낡고 오래된 빌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허인환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도배지와 장판을 직접 재단하고 시공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도배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인환 참사랑봉사회장은 “어르신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들의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하반기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안건들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현장에서 어떠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새로운 안건으로 시설 보충 및 환경 개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은 시설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제안된 안건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며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연성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72교)에 특수학급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향후 동부 관내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은 집 근처 학교에서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연성초를 방문하여, 신설 학급의 교실 및 교구 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신설학급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교육 현장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치 완료를 기점으로, 모든 장애 학생이 학군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체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특수학급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이 설치된 것은 우리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등굣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부처, 광역·기초지방정부, 공공기관, 교육행정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에서는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와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인공지능(AI)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ITS)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화여자중학교가 지난 3월 26일 경기도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여중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대회에 참가한 22명의 학생 선수들이 단거리, 중장거리, 필드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완주한 결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 결과, 중장거리 종목에서는 1학년 학생이 800m 1위, 3학년 학생이 1500m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100m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했으며, 400m에서도 2·3학년 학생들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멀리뛰기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400m 계주에서는 2·3학년 학생들이 팀워크를 발휘해 3위를 기록하며 협력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매일 아침과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훈련에 임한 22명 선수들과 지도교사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열정이 모여 종합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미재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일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의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총 16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추진 배경 및 그간 추진사항 △운영규정(안) 논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버넌스를 이끌어갈 임원도 선출했는데 단장으로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조종건 상임대표, 수질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홍보교육분과위원장에는 손의영 환경시민연합 이사장, 생태하천분과위원장에는 박환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원을 선출했다. ■ “시민이 답이다”... 체감형 수질개선 본격 추진 평택시는 앞으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단과 정기 간담회를 운영하고, 악취·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 시흥공유학교 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학부모 참관 수업인‘OPEN 클래스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직접 수업을 참관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OPEN 클래스 데이’는 4월에 개강하는 10개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4일 마음소리 원예테라피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 볼링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 ▲4월11일 초등 하이테크 코딩탐험대 공유학교(4개 프로그램) ▲4월18일 Why up 영어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학부모 대상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정책 공감 워크숍과 시흥공유학교 찾아가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대상 홍보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OPEN 클래스 데이’첫날에는 학부모 간담회를 함께 운영하여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만든 꽃을 보니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면서 “봄에 이어 여름에도 관심이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신청할 예정이고, 추가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