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가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특구 구상의 목적은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경제 거점을 조성하여 접경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접경도시다. 그러나 장기간의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 경제는 침체를 겪었고, 인구 감소와 도시 성장 정체라는 구조적 문제도 이어져 왔다. 동두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안보 중심의 지역 구조를 평화경제 중심의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기존 미군 공여지를 평화와 경제 협력의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랜 기간 군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됐던 미군기지를 산업과 관광, 국제 교류가 결합된 평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평화와 협력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9일 새봄을 맞아 매탄공원 일대에서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와 동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주변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병, 캔 등 각종 생활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원 주변 산책로와 도로변을 정비하고, 가로등과 벽면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해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에 힘썼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매탄4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4동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와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수요조사를 마치고 이달 중 대상사업을 선정,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2024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그 성과로 ▲용인서부소방서(‘25.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25.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26.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26.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남양주시, 가평군이 건축기획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서 건축기획 지원 업무가 도에서 시·군으로 확장됐다. 대표적 사례인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연면적 7,000㎡, 사업비 354억 원)’은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서 당초에는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다. 남양주시의 지원신청에 따라 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기획 의도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전문성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e비즈니스 분야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품 발굴부터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 온라인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 운영을 위한 상품 발굴 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판매 관리 ▲매출 확대를 위한 실무 마케팅 등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30명의 교육생에게는 교육과 함께 실제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를 활용한 상품 촬영을 지원해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고,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인 ‘안산e스토어’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아울러, 안산시 소재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재학생은 거주지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시흥시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67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청소년과 청년동아리가 각각 다르게 운영되며, 청소년동아리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2014년 30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550개 청소년동아리와 6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총 670개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23개 동아리는 125만 원, 647개 동아리는 100만 원씩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6억7천575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동아리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 청년축제에 참여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간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실천 중심 청렴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특히 시는 특례시로서 확대된 행정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청렴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고위직 중심의 솔선수범 문화를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과 연계해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할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는 9일 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각 경로당 회원과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공식행사와 함께 노인대학에 대한 교육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노인대학 강좌는 ▲건강프로그램으로 헬스, 요가, 건강체조, 실버댄스, 실버합창, 노래교실 ▲전통프로그램으로 고고장구, 한국무용, 난타반 ▲교양프로그램으로 한글교실, 영어교실, 생활영어, 기타교실, 수채화교실, 컴퓨터교실(2개반), 캘리그래피, 서예 등 18개 강좌로 12월까지 진행된다. 하남시 노인대학은 1989년 제1기로 노인대학을 개설하여 (사)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에서 주관하여 운영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 개강식을 축하드리며 배움을 향한 끝없는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월 1일까지 8주간 ‘내몸맞춤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근감소증 위험군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는 8주 동안 주 1회 전문 운동처방사로부터 밀착 지도를 받는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체력 측정 및 분석 ▲맞춤형 운동 처방 ▲올바른 운동 기구 사용법 실습 등 실용적인 상담과 훈련을 병행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적극 돕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법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도 높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자매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와 협력해 ‘국제 여름 어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어학 교육과 유럽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주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총 90시간의 집중 독일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연수 과정에는 기업 견학, 스포츠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4일간의 베를린 방문 일정으로 독일의 역사와 사회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890유로)와 숙박비(약 320유로), 현지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항공료와 식비 등 일부 개인 경비를 제외한 핵심 비용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독일어 능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지만, 영어 또는 독일어 구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