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송죽동에 설치된 ‘공유냉장고’에 떡국떡 30세트를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부한 떡국떡 30세트는 공유냉장고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이웃들에게 자유롭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위해 먼저 앞장서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선정 송죽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헌신하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통장협의회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지난 13일, 북수원시장을 방문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돕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자1동 통장협의회 회원 및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앞장섰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북수원 시장에서 질 좋은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9월,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적인 장보기 활동을 정례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2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와 호매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홍병원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고, 화홍병원은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세호 화홍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훈 호매실동장도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4일 언리밋스피닝 스튜디오로부터 성금 30만 원과 30만 원 상당의 의류 등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언리밋스피닝 스튜디오 임직원과 회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일 대표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스튜디오가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살기 좋은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인천청년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인천 지역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5개 체험농장을 연계한 ‘팜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연계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도시민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생산·체험·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5개 체험농장을 방문해 ‘팜투어 여권’에 도장을 받으며, 3개 이상 인증 시 1만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을 지급받는다. 교환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올봄 벚꽃철 주말에 개최되는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을 통해 생산과 체험, 유통을 연계해 농장 방문부터 체험 참여, 파머스마켓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농업 선순환 소비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청년농업인은 고령화된 농업 구조 개선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팜투어는 청년농업인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체험 콘텐츠 기획, 관광 연계, 브랜드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현장 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천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원예 활동 교육을 통해 인지영역(이성적 사고, 분석 능력 등)이 21.3%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교과 학업성취 향상은 물론, 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말 소통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3천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주말 행사는 이러한 소통의 열기를 이어가되,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말 개최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이 있었다. ‘시민과의 대화’ 전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불참한다고 응답한 443명 중 절반 이상(56%, 246명)이 ‘일정 문제’를 사유로 꼽았다. 시는 이러한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주말 오후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된 기관으로, 식품 제조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품질 평가와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추가 도입해 분석 소요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 또한 성능이 뛰어난 상위 모델의 단백질 분해 장치를 신규 도입해 동시 처리 가능한 샘플 수를 2개에서 8개로 확대한다. 장비 확충과 함께 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배달학습 ‘온시민 용인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부터 운영 횟수를 연 2회(상·하반기)로 정례화했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운영될 상반기 교육 과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강사로 등록되면 학습 모둠과의 매칭을 통해 4월부터 6월까지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시간은 총 16시간 이내로,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내외로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다. 해당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사 등록은 연중 상시 가능하지만, 이번 상반기 강좌 운영은 반드시 정해진 모집 기간(2월 19일~3월 3일) 내에 등록을 완료한 강사에 한해 연결이 진행된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을 담은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떡국떡, 소고기, 사골국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밀키트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김영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러미를 준비해 준 평내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를 널리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평내장학회 장학금 지원 △명절 이웃돕기 나눔행사 △사랑나눔 김장축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