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새마을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자회에서는 부녀회 회원들이 떡국떡, 식탁김, 참기름, 들기름, 미역, 다시마, 깨소금, 고추장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식료품 지원과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을 위해 떡국떡 30인분을 별도로 기부하며 명절의 온정을 더했다. 한미경 회장은 “설을 맞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바자회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설 한상 나눔, 행복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기 쉬운 취약계층 30가구에 따뜻한 설 한상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의정부 성약교회에 모여 모둠전, 떡국떡, 만두, 과일 등 설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했다. 이어 보건복지팀과 함께 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와 설 명절 안부 카드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송산2동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호경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한 끼의 정을 나누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행복꾸러미가 외로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가득 홀몸 어르신 함께 장보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계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에서 함께 장을 보며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하는 오포2동의 특화사업이다.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고르며 명절 준비를 마쳤다. 참여 어르신 중 한 명은 “추운 날씨에 설 명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걱정이 앞섰는데, 가족처럼 같이 장을 봐주고 곁을 지켜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고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포2동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설 명절을 맞아 광주시 오포2동 매산어린이집 원아들은 지난 12일 매산2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전통 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날 원아들은 서툰 자세로 세배를 올리며 어르신들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덕담을 건네며 화답했다. 경로당에서는 풍경 만들기와 전통 팽이치기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전통 기와집 모양의 풍경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노인회장은 “적막했던 경로당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차 설 명절 분위기가 난다”며 “함께 만든 풍경 소리를 들을 때마다 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이번 만남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이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환경관리원, 통장협의회 회원 등 총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4개 구역으로 조를 편성하여 조원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인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정성을 다해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닌, 이웃들이 함께 땀 흘리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공동체 화합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효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조원1동이 점점 더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이웃들과 함께 청소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설 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2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가마솥용형순대국’에서 지역 내 저소득 1인 노인 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나눔은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여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순댓국은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하여 제공됐다. 순댓국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나눔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오는 3월 13일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인 ▲ 보담학교 초등 3단계(졸업과정)와 ▲ 보담학교 중학 1단계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주시에서는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저학력·비문해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지정기관 선정 이후 꾸준히 성인 학습자들의 문해교육에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초등 학력 인정 과정만 운영하던 기존과 달리, ‘중학 1단계’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정 신청해 2025년 12월 31일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별도로 한글 학습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위해 ‘한글교실’수강생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년 양주시 한글교실은 ▲덕계 평생학습관 ▲회천 노인복지관 ▲옥정종합사회복지관 ▲봉암 복지회관 ▲양주1동 평생학습관 등 총 5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중 양주1동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한글교실은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이전 일정에 맞춰 개청 이후 2026년 5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발2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와 ‘폐수 연계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의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스마트폰 모듈과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기에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가 하수도법상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데 한계에 이르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해 왔으나, 확장에 따른 추가 폐수 발생량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발생했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과의 연계 처리를 파주시에 요청했다. 파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용량과 폐수 유입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공공하수처리에 지장을 주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접수된 농경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민통선 내 지역 농가, 전년도 사업 신청 여부, 임야 인접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설치비의 6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철망울타리의 경우 최대 200m(약 400백만 원), 전기·태양광 겸용 울타리의 경우 300m(약 180백만 원)이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은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견적서, 토지대장) 등을 준비해 경작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동물 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맞춤형버스 60번 폐선으로 발생한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취약구간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을버스 신규노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이전마을회관에서 해태쇼핑·중산사거리를 잇는 구간으로, 둥지마을, 청아공원, 고봉초교·중산고교 등을 경유한다. 1일 12회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70~80분이다. 이용수요를 감안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등록 기준을 충족한 마을버스 운송사업자로, 고양시 내 주사무소와 차고지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고양시청 버스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후, 3~4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신규노선 공모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