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량제 봉투 품귀 사태에 따른 실효성 있는 비상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현재 파주시 곳곳에서 종량제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현장과 동떨어진 안일한 인식과 주먹구구식 유통 체계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손 의원이 지역 내 편의점과 마트 8곳을 직접 점검한 결과, 7곳에서 모든 용량의 종량제 봉투가 품절된 상태였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등 시민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사태의 원인은 생산 부족이 아닌 ‘유통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정작 어느 판매소에 얼마나 물량이 부족한지에 대한 데이터조차 없이 비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재고 파악 없이 이뤄지는 비효율적 배송 체계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대체 배출 허용 조치는 이뤄졌지만, 일반 가정을 위한 대책은 미흡하다고 꼬집으며 “대다수 시민들이 사각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NH농협 군포시지부가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일, 이상복 NH농협 군포시지부장과 이명근 군포농협협동조합 조합장은 군포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하은호 군포시장,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기금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2026년 군포철쭉축제의 ▲임시주차장 평탄화 ▲개막식 퍼포먼스 ▲전시 및 이벤트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수도권 대표 봄꽃축제로 자리 잡은 군포철쭉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수리산역 인근 철쭉공원·철쭉동산·차없는거리에서 진행된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군포철쭉축제에서는 군포시 전역에 펼쳐지는 철쭉 100만 그루와,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상복 NH농협 군포시지부장은 “군포시의 문화적 가치와 위상을 높여 온 군포철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NH농협 군포시지부의 기부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문화가 성장하고, 시민들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부평·삼산·계양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과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교육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의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년 사업 추진 계획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제시된 전략은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치유와 회복 중심의 학생 지원 ▲경찰서·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도서관 등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가 원팀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북부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학생 선도 및 교육에 의의를 둔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부평·삼산·계양경찰서, 인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옹진군 도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가 제한된 도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4월 3일 백령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옹진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및 외부 전문가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주요 강좌는 ▲AI·코딩 기반의 신산업 기술 체험 ▲진로박람회 ▲생직업인 특강 ▲진로 상담 및 해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역량을 키우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결된 진로교육을 학교·교육지원청·진로체험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확대해 나갈 것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남부 초등 기초학력 톡톡(Talk Talk)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학교별 기초학력 보장 계획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컨설팅은 기초학력 통합지원단이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상황에 맞게 유선·서면·온라인·대면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보장 계획 및 예산 활용 점검 ▲학습 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지원 프로그램 미참여 학생 지원 방안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와 나눔 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추가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6월 중 찾아가는 컨설팅을 추가 운영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2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열린어린이집을 통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올해 하반기 열린어린이집 선정에 앞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세부 선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3일에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개방하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5년 아동 학대 예방과 보육 현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 수원시 전체 어린이집 660개소 가운데 열린어린이집은 264개소로 40%에 이른다. 수원시는 10월에 신규 160개소와 유지 44개소 등 총 20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심보육 제도”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밴드동아리 ‘로드뮤직’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도자 소개 ▲자치기구별 소개 ▲임명장 수여 ▲관계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K-apt)·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잡고 추진한다.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 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LH), K-apt(한국부동산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 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의 교육환경 변화를 위해 공교육이 강화돼야 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구가 줄면 학교의 역량이 줄고, 학교의 역량이 줄면 젊은 세대가 떠나고 도시가 노화되는 악순환이 지금 구리시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아이들이 떠나는 이유는 공교육이 약해서이며 고교학점제로 인한 지역별 선택과목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구리시는 이 격차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문제 삼았다. 김한슬 의원은 공교육이 강해야 지역이 살아남는다며, 구리시의 교육환경은 4년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또한 교육은 교육청 소관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본격화 되는 지금 이 시점에, 구리시의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의 교실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와 시의회가 함께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세정과가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에서 지방세 홍보부스를 운영해‘사업장은 남양주에, 지방세도 남양주에’슬로건으로 지방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도시 개발과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사업장 유치필요성과 지방세 자주재원 확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행사에는 신도시 관련 기관과 기업, 시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방세 관련 안내와 상담을 제공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시 마스코트 ‘크크낙낙’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모델하우스는 남양주로’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였다. 방문객에게는 지방세의 역할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쉽게 설명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지역 내 기업 유치와 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