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원곡고등학교와 안산동산고등학교는 2026년 2월 24일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학교 교류회'를 개최하고, 안산 자율형 교육과정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각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공동 홍보함으로써, 안산 지역 고교 간 협력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학생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안산 지역 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성장과 동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산동산고등학교 신동준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가 두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확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율형 학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설명회의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원곡고등학교 견한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학교의 협업은 안산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안산의 고등학생들이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학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하여, 3월 12일 교육누리홀에서 ‘유리상자 박승화 & 여행스케치 남준봉’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창회’를 주제로, 두 뮤지션의 대표곡을 선보이고,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박숙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형평성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국제교육원은 학생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스쿨비짓’ ▲공유학교 기반 ‘청솔랭귀지스쿨’ ▲온라인 외국어 회화 수업 등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확대에 따라 원어민 강사를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외국어 교육은 참여 학생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주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순기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구조로는 수강 인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교육 기회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서영 도의원은 “영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이야말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서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및 참여 기업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의정부 소재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국비와 도비, 시비에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을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복지비가 지역화폐로 사용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일하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성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교실은 서희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정기 문화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성인들이 도서관에서 자기계발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로는 ▲인공지능(AI) 시대, 보드게임으로 사고력을 높이자 ▲드로잉은 재밌다 ▲패턴으로 말하는 기초 여행 영어로 취미부터 전문 교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프로그램별 상이)이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서희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교실인 만큼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시민문화교실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문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서울고등법원 인천제1행정부가 지난 10일 사회적협동조합 ‘파파스윌’이 김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취소처분 등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가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김포시가 지난 2024년 10월 해당 기관에 대하여 내린 지정취소 처분이 법적으로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법령과 그 하위 규정들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거나 서비스 제공 비용을 지급받을 수 없는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을 신청하거나 서비스 제공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고 판시했다. 또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 업무와 다른 업무를 겸임하는 인력을 서비스 제공인력 명단에 포함시켜 지정 신청을 한 점에 대해서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8조 제3항 제1호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동일 근로자에 대하여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건비를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의회는 시민들이 의회 역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올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2월 24일부터 의회 내 3개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위원회 명칭이 현 집행기관의 조직 체계 및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의회는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위원회의 직무와 소관 업무를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명칭을 조정했다. 먼저 시정 전반의 정책 기획과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총무경제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위원회의 핵심 기능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보건·환경 분야를 담당하던 “보사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원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과거 관용적으로 사용되던 ‘보사(보건·사회)’라는 표현 대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복회 고양시지회 등 협의회 소속 7개 단체장이 참석해 각 단체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별도의 운영비 지원 없이 운영되고 있는 점과 보훈 관련 시설의 분산·노후화로 인한 활동 제약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협의회는 운영비 지원 시 봉사활동 및 지역 행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이묘상 회장은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를 건의하며, 타 지자체 사례를 들어 고양시도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수 위원장은 “보훈단체협의회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위원회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화)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 관리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를 향한 의정부교육, 함께 만드는 확장과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상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부서별 중점 사업을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권호 교육장은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의정부다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의 확장과 학교 교육력의 도약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지는 현안 사항 당부를 통해서 교육장은 3월 신학기의 안정적인 시작을 위해 학교 현장의 세밀한 준비를 요청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방과후 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주변 보도블록 돌출 및 파손 상태 점검 ▲노후화된 안전 펜스 보수 ▲석면 해체·제거 공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열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통합회의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활성화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안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청은 이날 홍보 부스를 통해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관리(에어컨 청소, 안전진단 등) ▲식재료(축산물 등) ▲가구 및 인쇄 ▲생활·사무용품 등의 분야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과 도급계약 체결이 가능함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교는 양질의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받는 동시에 경기도교육청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지원청이 마련한 지원책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청은 복잡한 계약 절차를 어려워하는 일선 학교를 위해 '간소화 계약서'를 배포하고, 관련 법령(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장애인표준사업장과는 금액 제한 없이 1인 견적에 의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해당 업종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