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1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속에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뽑는 ‘바이오분야’에서 경기도내 대학이 모두 선정된 것으로 명실공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도는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 원(매년 29억 원)씩, 총232억 원의 막대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여기에 대학별로 4년간 2억 원(연 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해 첨단인재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아주대는 인공지능(AI)-바이오의약품 등 융합바이오 중심 R&D 역량강화’를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37조에 따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다. 두 대학은 집중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기초교육 강화, 우수교원 확보,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 첨단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해 바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 등을 방문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영업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 확인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별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인력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알선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을 추진했으며, 교육 수료 인원 15명 중 14명이 창업해 93%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활용해 학교 수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교과독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교과독서지원센터는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매월 선착순 2개교를 선정하여, 교과연계도서 목록 제공부터 도서 배송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수업 편의를 돕는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요에 따라 어린이자료실의 소장 자료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의 폭을 넓혔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교 수업과 연계한 독서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의 교육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하여, 3월 9일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 대상 ‘그림책 오감놀이터’, ‘감수성 문해력 공방’ ▲어린이 대상 ‘보드판 두뇌원정대’, ‘토론으로 생각쌓기’ ▲성인 대상 ‘당신의 삶이 동화가 될 때(기초)’,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2급’, ▲어르신 대상 ‘인지·면역건강 체조교실(기초)’ 등 총 7개 과정이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전화 신청도 병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문화 형성을 위한 ‘고전 한 스푼, 우리 가족 4컷 동화 만들기’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고전 동화를 읽고 독후활동을 거쳐 4컷 동화를 창작해 보는 강의 및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고전을 읽고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이 가족 창작 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는 방학 중 안정적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은 물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학부모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은 ▲농촌 체험 활동인 ‘딸기 수확 체험’ ▲자연 친화적 감성을 기르는 ‘토피어리 만들기’ ▲집중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마술 수업’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는 ‘고추장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특강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방학 중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지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5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진순 원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9명이 참석했다. 고산아띠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전달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순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고산아띠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운정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계획과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함께 다짐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쌀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웅 운정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이웃 돕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