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 이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리감독자 교육 ▲특별안전교육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관리감독자 교육은 관내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8시간 집체교육으로, 회당 60명씩 연간 총 3회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안전교육은 유해·위험 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교육과 작업별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총 39종의 작업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간 총 4회에 걸쳐 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사업장 방문 방식으로 상시 운영되며, VR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언어와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화성시 제조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법정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의 결과를 기록해 학생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는 법적 문서다. 이번 연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김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등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일정을 세분화하고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기재 항목별 상세 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기재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 기반의 기록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 중심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아울러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학교생활기록부의 가치를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원 체제를 체계적으로 운용한다. 현장지원단과 학교별 담당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1개소, 번지점프 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 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트롤리)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 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 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 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 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지속적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로컬푸드 유통지원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고양시 내 유기농 ·무농약의 친환경 농산물과 저탄소 인증 농산물이 활발하게 유통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시는 대상자에게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 내 필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해 경기도 로컬푸드 등록 직매장에 납품 중이거나 납품 예정인 농업인이다. 지원 기준은 인증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유기농 친환경 인증 농가는 납품 수수료(기준 12%)의 100%를 지원받으며, 무농약 친환경 농가는 90%, 저탄소 인증 농가는 80%를 지원받게 된다. 직매장 수수료율이 12%를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기준인 12%를 적용해 농가의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사업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공사·공단 등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계약일반 ▲대가지급 및 부정당제재 ▲계약 관련 감사사례 ▲지역업체 수주 확대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계약 추진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강의는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 과장을 역임한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과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지낸 세종C&P연구원 최교신 원장이 맡아 계약의 기본 개념부터 법률적 쟁점, 실무 적용 방안까지 심도 있게 전달했다. 교육에 앞서 인천시는 계약담당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정계약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청렴·공정계약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서약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직무 관련 부당한 청탁과 금품 수수를 배제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5주간, 지역 인적 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 활용도가 높은 책놀이,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주제로 총 6차시씩(생태놀이의 경우, 7차시) 실시하고 8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수를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등에서 동화구연과 전래놀이, 생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자원과 학교 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능나눔기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활동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교육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밖의 풍부한 경험을 교실 안으로 전달하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소속 동아리 간 교류와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총 10개팀 150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및 지도자 소개 ▲팀 미션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부스 운영 ▲센터 홍보 활동 운영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시:시동’은 ‘동시에 시동을 건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동기를 얻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정은 ▲1권역(8교, 중심교 포천고, 7일) ▲2권역(8교, 중심교 덕정고, 8일) ▲3권역(8교, 중심교 성남고, 10일) ▲4권역(8교, 중심교 용인삼계고, 9일)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 필수과제(교육과정·수업·평가 등)와 선택과제(지역 연계 교육, 진로 교육, 인성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Role go Job go(놀고잡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ole go Job go(놀고잡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에듀테크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교육실을 활용한 드림나래 프로그램(바리스타, AI 미디어교육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처 프로그램(제과제빵, 아로마 랩 등),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프로그램(이미지메이킹, 연극, 코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총 72학급, 약 44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로마 랩, 연극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교육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