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쓸모있는 심리학: 우리 가족 심리 이야기’를 운영한다. 강의는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교수이자 가족 심리 상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최광현 교수가 진행한다. 가족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갈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난 2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훈련은 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양주시 산림과·시민안전과·사회복지과·보건행정과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양주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시는 ▲산불 예방활동 강화 ▲초동 진화 대응태세 확립 ▲불법 소각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안과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주민 대피체계 구축 방안,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대피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 우려 상황을 가정해 ▲대피명령 전파체계 ▲교통 통제 및 이동 동선 확보 ▲대피소 운영 방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지원체계 등 대응 절차와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와 훈련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장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에는 김포 교육가족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문화 정착을 위한 당부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청렴체감도’ 분야 우수 성과를 거둔 내용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올해에도 학교와 함께하는 실천·참여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학교에서도 청렴한 교육문화가 현장에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수원보훈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1분기 수원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강의 ‘면담의 이해와 방법’에서 정희정 강사는 학교급 특성을 고려한 면담 조사 시 필수 역량을 안내했다. 강의에서는 라포 형성, 객관성 유지, 중립적 태도, 교육적 관계 회복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제공됐다. 두 번째 강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과정, 조사 방법, 조사 보고서 작성 알아보기’에서는 피해 관련 학생과 가해 관련 학생 모두에게 객관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조사 절차와 방법을 다루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는 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2026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초·중·고 학교폭력 사안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도입할 예정임에 따라, 화해중재위원을 겸임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역할은 더욱 확대된다. 이에 이번 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지침 안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위생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소통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룬다.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스스로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기주도적 식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 급식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통해, 현장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2026년 학교급식 운영지침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4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송정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송정 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 휴식 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전체 면적 3만 7천509.7㎡ 부지에 다목적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대, 휴게시설, 맨발길 등을 설치해 체육·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해당 공원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인근에 자리해 앞으로 생활권 녹지 축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송정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만남실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겨울철 한파 기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추진한 ‘한파 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의용소방대는 한파 기간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확인과 화재 예방 점검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 활동은 겨울철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시장과 부천의용소방대원 20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방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확인 등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대원들은 활동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오는 3월 3일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돕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고양 자원순환가게’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가정에서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친환경 보상 제도다. 주민들이 재활용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는 물론 포인트 적립을 통한 경제적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원순환가게에서 취급하는 주요 품목은 △플라스틱(투명 페트병, 기타 플라스틱) △캔(알루미늄, 철) △종이팩(일반팩, 멸균팩)이며,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하게 세척한 뒤, 라벨 등 이물질을 제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 올바르게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은 종류와 무게에 따라 kg당 50원에서 700원까지 전용 앱 ‘수퍼빈모아’를 통해 포인트로 적립된다. 누적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전해 사용할 수 있다. 주교동 자원순환가게는 3월 3일~11월 27일 매주 목요일 13시 30분~16시에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운영되며, 혹서기인 7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의 보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 청소년수련시설(토당·마두·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성사·탄현·송포청소년문화의집, 고양국제청소년센터) 소속으로 활동하거나 활동 예정인 10인 내외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다. 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내외 동아리가 최종 선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팀별 100만 원 또는 125만 원의 활동비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활동에 필요한 물품구입비, 임차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 경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동아리와 교류하는 동아리 연합활동과 한 해 동안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성과공유회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