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센터와 협약 관계에 있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소속 근로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미술⸱공예 프로그램 10회기와 미니 전시⸱공유회 1회를 운영한다. ‘퇴근 후 문화 충전, 일상에 힐링을 더하다’는 2026년 평택복지재단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이다. 지난 6일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평택복지재단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기획·운영되며,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표현과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기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참여자들이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경험을 강조하여, 참여자의 활동 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미니 전시·공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의 현장 활동과 Zoom을 통한 온라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세부 활동은 △ZEP 사이버 미션 챌린지 △뚝딱! AI로고 스탬프 만들기 △비트브릭 스마트 코딩 △커팅플로터 장비 활용 교육 △틴커캐드 설계와 3D프린터 발명품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세부 활동별로 진행 시간과 대상 나이가 조금씩 다르므로 운영 일정을 참고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VIEW-T POOL 시민추진단 회의를 4월 6일 개최했다. VIEW-T POOL은 시민의 다양한 시각(View)과 대중교통(Transit)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인력풀(Pool)을 의미하며, 시민추진단은 일상적인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참여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번 시민추진단은 대중교통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 시간에는 시민들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노선 간 연계 부족, 배차간격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상반기 4주간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0,366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신문고 (민원 74,500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표창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 써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동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경영 현장 일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상공인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 20명의 유공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명), 경기도지사 표창(4명), 고양특례시장 표창(5명),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8명)이 수여됐다. 특히 고양특례시장 표창은 △㈜삼화종합건설 박석운 대표 △㈜가나문화콘텐츠 김남전 대표 △㈜백상 권순상 대표 △㈜명성 서현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시청이 공동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나만의 접시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도예 수업을 진행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은 우리 생활 속 도자기의 종류를 알아보고 직접 흙을 빚어 접시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안을 구상한 뒤 흙을 만져 형태를 만들고, 다섯 가지 색상의 안료로 채색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도자기는 가마 소성 과정을 거쳐 약 한 달 후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은 흙을 직접 만지고 형태를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흙을 만지며 다양한 접시 모양을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다”며 “빨리 내가 만든 도자기를 받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도자기를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체험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성이 함께 성장하는 유익한 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매양중학교는 4월 8일 2026학년도 첫 전문적학습공동체(PLC)를 운영하며 IB 월드스쿨이자 AI 중점학교로서 미래형 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PLC는 IB 교육 철학 기반의 탐구 중심 수업 설계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수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간 협력적 탐구와 실천을 통해 수업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연수는 IB와 AI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IB 영역에서는 개념 기반·탐구 중심 수업 설계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AI 영역에서는 텍스트 생성, 이미지·영상 제작, 퀴즈 제작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연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매양중은 IB 교육과 AI 기반 교육을 병행하며 학생의 탐구와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AI에 익숙한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와 실제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학교는 향후 교과군별 PLC를 통해 수업 개선을 지속하고, 오는 6월 10일에는 IB와 AI를 연계한 심화형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미래교육과가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시책은 부서원들이 청렴 다짐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상시 게시함으로써, 스스로 청렴실천을 점검하고, 상호 간 청렴 의지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청렴 롤링페이퍼’에는 미래교육과 부서원뿐만 아니라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롤링페이퍼 보드에는 ▲청렴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투명하게 일하고 떳떳하게 퇴근하겠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바르게, 늘 한결같이 등 공직자로서의 다짐이 담겼다. 완성된 보드는 부서 내에 상시 게시돼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구성원들이 직접 청렴 문구를 고민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청렴이 자연스럽게 생활화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생활밀착형인 청렴 시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제11기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임도현), 홍유영 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각자의 조형 언어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작가들이다. 입주작가 공모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4월 초 입주 완료 후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2025년 입주한 제10기 작가 5명인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14년부터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전시와 비평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해 온 공공 창작지원 공간이다. 현재까지 1기부터 10기까지 총 70명의 작가가 입주해 창작과 발표, 교류가 이어지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해 왔다. 특히 2025년 9기·10기 입주작가들은 창작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픈스튜디오’등 시민 참여형 예술체험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군수송사령부에 교외선 ‘동산건널목’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군수송사령부에 동산건널목을 유인화하거나 입체화하는 등 안전조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1975년 설치 이후 민·군이 공동으로 이용해온 해당 건널목을 우회도로 이용 가능성을 이유로 폐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동산건널목은 교외선 재개통 이후 안전조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교외선은 지난 2025년 1월 11일 21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장흥면 부곡리 주민 400명은 건널목 유지와 안전 확보를 요청하는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현재 동산건널목은 국가철도공단이 유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안전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권익위 결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판단”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7년도 경기교육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핵심적인 참여 장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수원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여 실제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수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원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서면 제출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모아 오는 6월 18일 개최 예정인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공유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를 거친 소중한 의견들은 2027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과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정책에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