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연천군에서는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탑동동 산림지역에 거주하던 독거노인 사망 이후 남겨진 적치물을 정비하는 민·관·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 사회단체협의회, 동점마을,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해 동두천스포츠봉사단, 로컬드림봉사회, 미군 장병 등 80여 명이 참여해 적치물 수거 및 운반 작업을 진행했다. 굴착기를 투입해 대형 폐기물을 처리하고, 산불 위험요소 제거 등 산림 안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정비 대상자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깊은 산속에서 약 30년 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온 사연으로 알려진 인물로, 2025년 12월 무연고로 사망했다. 이후 주거지 일대에 남겨진 폐기물로 인해 환경정비 및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불현동은 2026년 3월 인근 주민 민원을 계기로 사회단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사전 현장 점검과 역할 분담을 통해 작업을 진행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동에 접수된 일상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 지역사회와 군 장병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불현동 공동체가 소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6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 인사말, 노조 측 교섭요구안 설명, 시 측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노조는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검진비 지원, 장제 지원, 업무용 택시 운영 등 후생복지 증진과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확대, 특별휴가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변화를 이어왔다. 이번 단체교섭에서 총 11장 122조, 부칙 5조로 구성된 통합요구안을 바탕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진행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운영 방안, 휴식권 보장 등 근무여건 개선,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공직자 보호 대책, 청사 및 사무공간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합리적인 인사 운영,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공직자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족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책 읽는 가족’ 다짐 선언문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선언문 작성에 동참한 가족회원에게는 가족 회원카드 발급과 기존 대출 권수에 10권을 추가로 더 빌릴 수 있는 ‘플러스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4월과 9월에는 다독 가족을 선정하여 ‘책 읽는 가족’ 현판을 증정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연중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주소지가 동일한 인천광역시 도서관 ‘책이음’ 정회원 가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족은 서구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이나 영유아자료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독서국가, 독서인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복지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이 일상속에서 읽걷쓰를 실천가하며 시민저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장르별(시·에세이·자서전 등) 전문 강사를 섭외해 총 8차시에 걸친 글쓰기 창작 과정을 운영하고, 강의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기관별로 책을 출간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7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기관 연계 사업을 통해 ‘독서국가, 독서인천’실현의 기반이 되어 시민의 독서활동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독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바르게살기운동 내촌면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나라 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 식재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은 내촌나들목 교차로 도로 법면에 무궁화 700주를 심었다. 김성호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주말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내촌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심은 무궁화는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제25회 포천동·선단동·군내면 체육회 축구대회가 지난 5일 신북면 소재 포천축구공원에서 열렸다. 포천동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5회를 맞은 지역 전통 체육행사로, 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경기는 지역별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에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군내면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단동 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진 포천동체육회장은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보건소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갱년기 비만관리 프로그램 ‘다시 건강한 나’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갱년기 비만 예방과 개선을 위한 교육과 실습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2년부터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25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 갱년기 증후군 예방 이론교육, 근력 강화 및 비만 예방 운동,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6일 밝혔다. 부활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상진 총회장,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및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세계평화 △남양주시 74만 시민의 행복 △‘상상더이상’ 도시 발전 등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2부에서는 총연합회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새마을문고 앞 화단에서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화단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이용 아동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1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꽃을 직접 화단에 식재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이름표를 화단에 꽂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되어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송지연 광교2동 새마을문고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2동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