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비즈공예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개강식을 지난 1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공예 동아리는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족 구성원 10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공예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비즈공예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비즈공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취·창업 연계 가능성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손끝으로 이어지는 공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동아리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이미용 지원사업 ‘가위사랑방’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부터 74세까지 저소득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상자는 연 2회 지정된 미용실에서 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초월읍은 지역 내 미용실과 연계해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을 지원해 정서적 활력 증진과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청결한 일상을 제공하고 삶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20회 광주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계자를 비롯해 방세환 시장, 도·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은 인덕학교 하람 가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사회복지 유공자들에게 광주시장,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방세환 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1부를 마무리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브리즈 뮤지컬 컴퍼니의 갈라 공연이 진행됐다. 전원한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장애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각종 복지 서비스 이용과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급 대상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유한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발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보무늬 발급 또는 IC 등록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주민들을 위한 통기타 초급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지난 2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기타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생활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기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를 접하지 못했던 주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기타를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홍성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통기타 초급 강좌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교동 통기타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반려동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이해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광견병 예방백신에 대한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인수공통감염병이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관내 지정 동물병원 9개소를 통해 실시하는 '2026년 춘계 광견병 백신 무료 지원'은 동물 등록을 마친 2개월 이상 된 개가 대상이며 반려견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동물 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며 모든 반려견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지정 동물병원 등 자세한 내용은 팔달구청 홈페이지 ‘팔달구 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활동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각종 경제지표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팔달구 관내 약 12,4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 조사 및 전화조사를 병행하여 추진된다. 특히, 대면조사는 2026년 6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53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4월 6일부터 4월 22일까지 조사요원 모집을 실시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조사요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팔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황을 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하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하고,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 대상이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10%)가 부과되므로 해당 법인은 이점 유념하여 안분명세서를 각각 제출하여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신고 방법으로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가 가능하고, 사업장 소재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아울러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 대상 법인에 대하여는 납부 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직권 연장이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들이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법인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수원시가 세입 목표액 달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2025년 1 ~ 12월 기간의 지방세 운영 전반을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팔달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불복 청구 처리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며, 2022년 이후 다시 4년 만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용식 팔달구 세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헌석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효율적 세원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납세편의를 돕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 발굴하여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2일, 팔달구청 1층 팔달 갤러리에서 4월 전시 작가인 현수영 작가를 초청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부터 27일까지 팔달 갤러리에서 열리는 현수영 작가의 개인전 ‘more more: 소비의 이면과 내면의 자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나누는 작가와의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 미술을 작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와 시민들이 예술로 교감하며 정서적 위로를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팔달 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작가와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