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부동산거래 과정의 거짓 신고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특별조사를 4~6월에 실시한다. 해당 조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 거래 신고 내역 가운데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건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조사대상은 총 34건이다. 조사 대상은 ▲거래가격을 과장하거나 축소한 계약을 통한 거래가격 조작 ▲실제 금전거래 없이 허위로 고가 신고한 뒤 계약을 해제하는 부정거래 ▲편법 증여 후 허위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는 행위 등이다. 구는 해당 사항이 있을 경우 면밀히 조사하고 소명 자료가 부족할 시엔 현장 방문과 출석 요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거짓으로 소명자료를 제출한 자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거래가격을 허위로 신고한 자에게는 취득가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동산 거래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부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 엄벌하겠다는 취지이다. 다만,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한 경우는 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7일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떡국, 떡, 김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총 666,280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반찬, 간식 및 명절음식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수단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 신원엽 회장은“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며“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위시티블루밍5단지 주민들도 이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매년 위시티블루밍5단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성금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을 보살피며 신뢰받는 식사동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7일 식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역점 추진 중인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지원은 한부모·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가구별 1명씩 선정해 진행된다. 한부모 가정과 다자녀 가구는 건강상의 이유 또는 외벌이 등의 사유로 식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의 영양 섭취의 결핍과 불균형을 방지하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교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가 협력해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육류(돼지고기, 닭고기 등) ▲달걀 ▲유제품(치즈, 우유) 등 고단백 식품과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 개인뿐 아니라 가구 전체를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식생활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생활 여건과 아동의 성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돌보는 것을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7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초화 식재 행사에 앞서 화단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화정2동 통장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토양 고르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철 초화 식재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비는 꽃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화정2동 이원희 통장협의회장은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초화 식재 전 사전 정비를 통해 더욱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정2동은 이번 화단 정비를 시작으로 계절별 초화 식재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미정 강사가 교육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일상 속 성역할 고정관념 및 성차별 사례 점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활동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성차별 요소를 함께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행신3동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성인지 관점을 통해 포용적이고 공정한 복지 활동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5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람누리도서관 인근의 정발산공원을 활용해, 환경 및 자연·생태 관련 도서를 읽고, 도서에서 얻은 지식을 동네 자연환경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치유·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따뜻한 봄 5월을 맞이해 아이들이 생태 관련 동화를 읽고 숲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끼며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을 품은 동화책은 5월 6일·13일·20일(총 3회),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숲해설가이자 유아숲지도사인 이순정 강사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참여하길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일산동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발산 숲길을 걸으며 책 내용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4월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에게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테레사그림책방’과 함께 ‘그림책 인형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마련했다. 시는 그림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로비에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그림책 캐릭터 인형과 원작 도서가 함께 전시돼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캐릭터 인형 중심 전시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친근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이어졌다. 전시와 함께 운영되는‘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체험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문화강연실에서 진행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4월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재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언어와 작업환경 차이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안내문을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하고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안전모,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지도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작업환경 불편, 안전교육 이해도 부족 등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를 추가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업장 개선을 권고하는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정보 전달이 어려운 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교사 60명이 참여하는'2026 함께 수UP 하는 고양 교육과정-수업 직무연수'가 시작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사가 학생의 삶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설계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자신의 교실에 맞는 맞춤형 수업 모델을 설계해 보는 실천적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도록 교육과정 깊이있게 바라보기와 깊이 있는 수업 단원 설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4월 8일에 열린 직무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철학과 핵심 가치 ‘깊이 읽기’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학교·학급 교육과정 설계 실습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기반의 전문성 신장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은 곧 학생 배움의 질과 직결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의 선생님들이 2022 개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8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접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소방장비 체험과 직업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119청소년단의 역할을 익히게 된다. 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복적인 체험과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소년단 활동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지역 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역량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