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교사 60명이 참여하는'2026 함께 수UP 하는 고양 교육과정-수업 직무연수'가 시작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사가 학생의 삶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설계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자신의 교실에 맞는 맞춤형 수업 모델을 설계해 보는 실천적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도록 교육과정 깊이있게 바라보기와 깊이 있는 수업 단원 설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4월 8일에 열린 직무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철학과 핵심 가치 ‘깊이 읽기’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학교·학급 교육과정 설계 실습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기반의 전문성 신장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은 곧 학생 배움의 질과 직결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의 선생님들이 2022 개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8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접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소방장비 체험과 직업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119청소년단의 역할을 익히게 된다. 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복적인 체험과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소년단 활동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지역 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역량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결합한 이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달아 ‘책임 있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나무마다 청렴 문구를 함께 부착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 속에 담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나무가 자라듯 청렴 의식도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문화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과 더불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청렴 실천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오는 18일 교외선 재운행에 맞춰 철도 기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당일형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교외선을 연계한 환승형 철도관광상품으로 수도권에서 대중교통만으로 편리하게 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역·대곡역·의정부역에서 출발 가능하며 교외선 일영역을 관문으로 양주의 대표 역사·자연·문화 자원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방문지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다. 회암사지에서는 ‘2026년 제9회 양주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리며, 현장에서 왕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저잣거리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장흥자생수목원에서는 100년 이상 된 잣나무 숲과 다양한 야생화 등 아름다운 봄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체험 및 입장료, 인솔자 비용이 포함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분당에덴동물병원 이병성 원장은 8일 광주시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요즘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병성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원장은 무료 의료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2016년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 인물 대상(의료봉사 부문), 2018년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대상, 2018년 대한수의사회 최우수 진료 표창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 안성1동은 지난 7일, 통장협의회 및 동 직원들과 함께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낡은 관행과 부조리를 털어내고, 공정과 신뢰의 가치가 살아있는 ‘청렴의 봄’을 맞이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웅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 20명과 안성1동 직원 1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진웅 통장협의회장은 “청렴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청렴 실천에 동참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이번 ‘청렴해 봄’ 릴레이 결의대회는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사회단체와 함께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렴 1번지 안성을 목표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외부 청렴도 향상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7일, 덕산호수 둘레길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덕산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주변에 불두화 200주를 정성껏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흥식 위원장은 “덕산호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호수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둘레길을 가꾸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죽면 관계자는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 꽃이 피면 덕산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덕산호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식재된 불두화는 우리나라에서 정원수나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는 수종이다.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님 오신 날인 음력 4월 초파일을 전후해 활짝 피어 ‘불두화’라 불리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포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포천시와 유사한 자연·지질 테마를 보유한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들은 만천하 하늘산책로를 시작으로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단양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에 맞춘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 콘텐츠 운영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시사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단양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만남도 진행됐다. 양 지역 해설사들은 해설 방식과 이야기하기 방법을 공유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회 조금자 회장은 “타 지역 관광지의 특색 있는 이야기하기 해설 기법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상설 언어학습 프로그램인 ‘다배움 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다배움 학교’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주 2회씩 총 2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학습 과정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6개 외국어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외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하게 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다배움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초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지구별 협의회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늘봄지원실장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제출된 학교별 운영 점검표를 바탕으로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초등학교 3학년 대상 프로그램 확대, 선택형 돌봄 운영 등 학생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자 대상 청렴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남부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늘봄지원실장 26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늘봄지원실장 겸임교 현황을 고려해 지구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컨설팅 범위 또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 점검부터 학생 안전, 예산 집행, 인력 관리, 청렴 연수까지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을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