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이 맡았다. ‘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 ‘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년 4월 5일, 부천시 최초의 천주교 본당인 소사성당이 설립 80주년과 부활절을 기념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당은 총 1,80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이 중 300만 원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에 지원된다. 소사성당은 지난 8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소사성당 관계자는 “부천시 최초의 성당으로서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부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는 오는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김포한강생태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한강생태공원(운양동 1246-1)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유아교육기관(만 3~5세) 및 초등학교(1~6학년)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관은 월 1회 정기적으로 공원을 방문해 계절별 특색 있는 생태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4월 꽃밭에서 보물찾기 ▲5월 새들의 봄 단장 및 곤충 관찰 ▲6월 탄소중립과 습지 이야기 ▲9월 풀밭 곤충 및 땅속 생물 탐색 ▲10월 도토리와 나뭇잎 놀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숲해설가 2인이 배치되어 안전하고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 이전에 접수된 신청서는 후순위로 편성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참가 비용은 1인당 1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1기’ 참여자를 오는 4월17일까지 모집한다.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은 ‘취업 멘토링 콘서트’,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만남의 장’ 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은 지난 3월 21일 개최한 ‘취업 멘토링 콘서트’와 연계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번 1기 진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과 6월에도 각각 2기와 3기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1기 멘토링은 오는 22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되며, 평택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5개의 글로벌·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며, 멘토 1명당 청년 5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와 준비 전략,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는 안성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안성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안성맞춤 건강맞춤'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안성시민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증상자를 우선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국민체육센터 헬스 강사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운동 프로그램 참여와 건강관리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사후 건강검사와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체육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사전 건강검사부터 운동 지도, 사후 건강검사 및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항목은 체성분 분석을 비롯해 혈압, 혈당, 혈중지질 등 주요 건강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운동 전후 건강지표 변화를 분석해 지속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 11개교, 54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지역 내 4개 대학과 손잡고 총 37개의 다채로운 전공 체험 강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강좌 수를 확대했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안성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부터 문화콘텐츠, 생명공학, 법학 등 첨단 산업과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전공들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들은 공교육 틀 안에서 양질의 진로 설계 서비스를 제공받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도 1,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 인식 개선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 참사랑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사랑봉사회는 주말인 지난 4일 가평읍 달전2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노후 주택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낡고 오래된 빌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허인환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도배지와 장판을 직접 재단하고 시공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도배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인환 참사랑봉사회장은 “어르신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1~3학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전략 수립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3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9명의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참여해 1인당 60분씩 심층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업 성취도를 기반으로 진로 및 진학 방향의 적합성을 진단하고, 활동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수준과 향후 준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역 여건상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수시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학교생활기록부 전략을 1:1 맞춤형으로 설계 받을 수 있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으며, 한 학생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습 의지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관내 학교 일반직공무원 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 협의회’를 실시했다.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학교자율행정연수회는 관내 121교 391명의 교육행정·시설·조리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는 지방공무원 자치기구이다. 4개 지구별 임원진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연구와 소통을 통해 학교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마주한 현안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자율행정연수회 활성화 방안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계획 ▲학교 현장 건의 사항 청취 등이 다뤄졌으며,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학교 간, 그리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자율행정연수회는 올해 지역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