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9일 신원마을 2·3·4단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이웃 더하기 안심 돌봄 마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LH 국민 임대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각 단지 관리사무소 직원과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발굴된 대상자 61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령 독거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원신동은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 맞춤형 사례 관리와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리사무소, 행정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이용 주민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정신적 어려움과 복지 문제를 동시에 겪는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토닥토닥 버스’와 협력해 운영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과 복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우울·불안 척도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기초 생활 보장·의료·돌봄 제도 안내 등 정신건강과 복지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8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1,500여 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마을 전반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꽃길을 통해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생기 넘치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8일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통장협의회 21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자살 예방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효자동은 2024년부터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교육은 자살예방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암시 신호 파악법 ▲위기 상황 대화 기술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가 구조 신호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로서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주민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일 관내 재택의료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진행됐다.'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재택의료센터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간의 업무 협약 체결을 지원하며,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재택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해당 연계로 대상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단절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양형 재택의료 모델’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 관계자들은 현장의 인력 수급 문제와 타 복지 자원 연계의 어려움 등의 실무 고충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고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 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대상자의 거주지에서 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일산동구 보건소는 지난 8일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노쇠 예방을 위한'건강한 행복마을' 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3시 30분~4시 30분에 총 8회에 걸쳐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첫 회차에는 지압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 긍정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경험했다. 향후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웃음치료와 원예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서는 실버댄스, 림프 마사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다.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기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신 근육 자극과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웃음과 원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백석동 알미공원에서 지난 8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치매극복걷기▲치매극복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치매파트너 모집▲치매예방운동법 안내 등의 내용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부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편견을 없애 치매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생활교육 부장교사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180교를 학교급 및 인근지역으로 묶어 17개 지구별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생활교육협의회를 본격 가동하는 자리가 되도록 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학교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 운영방향 협의 ▲학생생활규정 개정과 관련 법령 연수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에 관한 학교 현장 논의 ▲2025학년도'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우수사례 공유 ▲도박예방교육 연수 등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의왕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교육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통학버스 이용 아동의 안전 확보에 공동 대응했다.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및 등록 여부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좌석 안전벨트 및 비상탈출 장치 구비 상태 ▲최고속도제한장치 적합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 의무 준수 여부를 보다 엄격히 확인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행 인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통학버스 관계자의 안전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부모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4월 9일 구리역 8호선 맞이방에서 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나의 혈압수치 알기’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을 적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30~50대 직장인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바쁜 일상으로 자신의 혈압수치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리시 보건소는 시민 접근성이 좋은 구리역 8호선 맞이방에 건강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수칙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퇴근길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의 혈압수치 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스티커 부착 행사를 병행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환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이 자신의 혈압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도시 구리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