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7일, 관내 반석교회로부터 부활절을 기념해 ‘기쁨나눔상자’ 24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기쁨나눔상자’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주거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반석교회는 매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부활절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반석교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지역 작가를 조명하는‘고양작가서가’의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고양작가서가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작가를 분기별로 선정해 저서 등을 전시하며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다. 올해 2분기 고양작가서가 전시에서는 에세이스트 진민영 작가를 집중 조명하며, 4월부터 6월까지 화정도서관 2층 책이음1 공간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주요 저서와 소장품을 선보이며, 독자들이 작품 이면의 이야기와 작가의 삶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진민영 작가의 강연 프로그램 ‘미니멀리스트가 알려주는 뺄셈의 기술’이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마루에서 진행된다. 이날 진민영 작가는 덜어냄을 통해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리즘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전반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에 방문해 관람하면 된다. 한편, 진민영 작가는 미니멀리스트이자 에세이스트로, 삶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버스 운수업계의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고양시도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 △운수회사 연수교육 등이 있다.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은 경기도 내 운수회사 채용 예정자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시내버스 80시간(10일), 마을버스 40시간(5일)으로 이론 교육, 기능 교육 및 도로 주행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희망자가 운수업체에 지원해 채용 면접에 합격한 후, 해당 운수업체에서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실업자 중 1종 대형면허 소지자이며, 일부 운수업체는 채용 조건에 따라 버스운전자격 취득을 요구할 수 있다. 또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은 총 240명(일반 200명,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접읍 소재 쿠팡 남양주영업소 2캠프 근로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마음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대근무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근로환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검진과 개별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는 간단한 검사만으로 현재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았다. 상담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지속 상담과 전문 치료를 연계했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의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월 9일, 11일, 1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BTS 공연에 대비하여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고양시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학생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어, 각 기관 특성에 맞게 학생 안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별대책반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은 공연 관람 학생뿐 아니라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통행하거나 이동하는 학생들까지 폭넓게 살피면서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대응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 밀집 예상 구간, 주요 이동 동선, 야간 귀가 경로, 혼잡 우려 지역 등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있는 예방중심의 학생 생활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특별 학생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 공연장 주변 이동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 기획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김구림, 김기창,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그린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1972년 창간된 한국 근현대 문학 대표 문예지인 『문학사상(文學思想)』의 서적 원본 23점과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단순한 인물 재현을 넘어 문학과 인간, 그리고 시대적 사유를 함께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관람객이 타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인물 중심 전시를 확장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으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4월부터 4명 규모의 ‘취득세 미리(안)내반’을 본격 운영해 취득세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부담과 납세자 불편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세무행정을 강화한다. ‘미리(안)내반’은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 ‘미리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사전에 안내해 자진 신고·납부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취득세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 과정에서 신고가 지연될 경우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돼 납세자 부담이 커지고 민원 불편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사후 적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건축행정시스템과 토지이동 자료, 지방세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미신고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전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안내 대상은 신·증축 건축물, 상속 부동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과세 대상과 비과세·감면 부동산이며, 필요할 경우 현장 출장과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취득세 미리(안)내반’ 운영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단순 실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삼균학회 제50회 정기학술대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 조승래 국회의원실, (사)선우재가 공동 주최하고, 삼균학회와 삼균주의청년연합회가 주관하며,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사)한중문화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삼균주의 사상과 균등사회의 지평”이다. 삼균학회 조인래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삼균주의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심화되는 사회적 불균형 속에서 ‘균등’의 철학이 갖는 공공적 가치를 학문적으로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균학회는 반세기를 넘어 또 하나의 전환점에 서 있다. 그 사상적 연원은 해방 직후인 194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1975년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독립운동가들과 정치·경제·교육 분야 학자들이 뜻을 모아 학회를 재 창립했다. 초대 회장 노산 이은상 선생을 비롯한 1세대 학자들의 노력은 삼균주의를 단순한 역사적 이념이 아닌 오늘의 현실 속에서 재해석되어야 할 살아 있는 학문적 과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활동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우리 집 작은 정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주 2회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식물을 활용한 테라리움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 참여 아동과 가족들은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집에서도 잘 관리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