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는 태초부터 자연을 벗삼아 살아왔다. 자연을 보며 가장 먼저 섬겼던 것은 나무이다. 나무에도 신급의 령들이 있으며, 새신과 함께 만물의 신들과 함께 살아온 곳이 바로 지구이다. 지구적 인류로서는 그러한 신들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며 살았던 것이다. 인류의 문화로 보자면 무당 문화가 바로 그것으로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며 이어오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나무의 기운이 강한 지역중의 하나가 바로 한반도이다. 한반도는 나무를 경외시하면 천벌을 받는 지역으로 매우 조심해야 한다. 특성을 강하게 타는 것 중의 하나가 전기와 전구 그리고 화기이다. 그러한 것들을 조심하지 않으면 자연으로부터 경고를 받게 되어있다. 그래서 한반도는 범자연과 목자연 그리고 새들의 고향적 특성이 강하게 자리매기짐을 한 곳으로 경외시하면 절대로 안되는 지역중의 하나다. 지금의 한반도와 주변국간의 마찰도 주변을 초토화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문화는 그것과의 상반된 문화이기 때문이다. 지구적인 문제로 보아도 지금의 인류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도태의 길을 걸을 것으로 점쳐진다. 인류는 자연속에 살지만 자연은 인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오래전 인류는 원시 초목사회를 일구며 살아왔다. 그 시기가 그리 길지 않는다. 초목사회에서 곧 농경사회로 발돋움했다. 그 당시 새신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신상숭배나 새를 조상으로 받드는것은 여기서 기인한다. 농경사회의 기본적인 것들은 새신문화이다. 지금의 가부장적인 것도 새문화에 기인한다. 지구의 원시자연 뿐만 아니라 외계자연 또한 새들이 운영을 했으며, 인류는 새를 숭상하며 살아왔다. 그 속의 곰족과, 말갈족, 범족이 탄생 하였으며 맞물려 토테미즘이 형성된 것이다. 우주적인 문제로 새로의 문명에 문제가 생긴 이후 잠시 퇴보기를 거쳤지만 다시금 이맘이면 되찾을것으로 보인다. 새신들은 지금의 인류보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속에 살았으며 정신또한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에 비하면 인류는 원시동물로 생각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이나 신적 능력치가 없는 부류로 눈여겨 보고 있으며 미개한 원시적 동물쯤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인류의 현주소이다. 무엇보다 격변기의 지구는 자연적 산물인 생명들은 태반이 신적 능력자들로 보아야 한다. 경외시하고 능멸하거나 이용을 하면 바로 몰살시키거나 심판대에 올려놓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의 무기는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검무의 세계엔 인류가 살아온 그러한 것들이 그윽히 깃들여 있다. 앞으로의 생활속에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정보는 앞서 말한것과 같다. 지구의 손들은 다 같은 세계 출신은 아니다. 다양한 우주적 환경속에서 살아온 손으로 반드시 고유의 세계속에서 살아야 한다. 탐사나 운영 여러가지 영역도 그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지금의 환경은 그저 잠시 머무는 세계라 생각해야 한다. 뿌리를 내리고 하는 곳이 아니라 잠시 머무는 곳이 곳이고 지금의 세계에 안주한다는 것은 개인의 세계에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고유한 세계로 이주해 반드시 그 해답을 찾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인류의 길에서 멀어질 뿐이다. 지금적 환경도 여러 외계적 환경과 맞물렸기 때문에 인류의 생활과는 조금 동떨어진 세계로 보아야 한다. 모든것을 비추어볼때 경험이 없으니 적응기를 가지라는 것과 주어진 조건에 따라 지원을 해야한다. 그것은 여기의 손들이 다양한 세계의 손들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특히 자연적 우주에서 올라온 손들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무지 힘들것으로 점쳐진다. 그러한 것들을 막고 방지하기 위한 생활도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적들이 과거의 우주공간속에 있었다면 그들의 타겟은 바로 지구이며, 지금의 인류를 노리고 있을것이다. 현재 인류의 전력으로 맞불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들은 소설이나 게임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는 있지만 쉬운 상대들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춰서는 절대로 안된다. 과거 만났던 그 은하계들의 세력은 그들의 비하면 비교자체를 부정한다. 그들의 힘은 우리가 상상했던것 보다 훨씬 무섭게 다가온다. 은하계 세력히 물리적 랩터를 동반한 문명전이라면 지금의 거대한 그 세력은 종합으로 보아야 한다. 그에 비하면 인류는 숫자도 적을 뿐더러 방위라인도 고작 지구하나에 불과하다. 비유하자면 작은방 모서리에 있는 유리병속 촛불에 비유된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세력의 전부이다. 우리는 무엇을 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가? 최 앞선에 서있는 나로서는 그저 인류에게 경고의 메세지만 줄 뿐이다. 인류는 그들에 대한 지식도 없으며 경험도 없고, 당한것도 많이 안보이며 우주문명도 현재로선 걸음마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지구는 문제가 많은곳으로 병들고 약하며 오래지탱하기도 힘든 구조적 한계에 있다. 그 지구에 우리 인류가 살고있는 것이다. 마주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차원우주에서의 태양은 불가분의 원칙속에 있다. 지구적 환경은 기존의 지구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구와 태양은 유동적 관계로 돌아가는 시스템구조이다. 지구는 초월문명의 산실로 구동이 되고 있으며 인류의 보편적 삶을 위해 환경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지구는 미래의 인류를 위해 자연으로 다시금 복귀해야 한다. 지금의 자원고갈 속도로는 태양은 제 빛을 읽어버리고 말것으로 예상된다. 태양에너지의 감소는 인류의 자원고갈과 맞물렸다. 농업을 지향하라는 뜻은 조금더 여유를 갖고 지금의 인류적 시대를 즐기라는 의미였지만 지금의 속도로는 멀지않아 태양은 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지구의 구동적 에너지 구조로 태양은 힘을 발휘한다. 지구와 태양은 유동적 관계이기 때문에 자체 생산한 여러 제품들이 특성을 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류가 자연지구를 지향하면 태양은 다시금 밝아지고 포근해 지지만 시대는 지구를 버리고 이주를 바라고 있는듯 하다. 특히 전투기 탱크 전함등의 무기는 그러한 구동적 에너지의 강한 영향을 받는다. 전철이나 자동차도 특성을 강하게 타는 품목이다. 여기에 우주적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지금의 구조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인 우리는 인강으로서 어느정도 환경에 적응하며 걸어가는걸 교육해야 하고 어느정도 감안하고 시간을 조절을 해야 한다. 인강의 요소들은 앞서 말했듯이 본인의 생활과 주변환경이 무지 중요하다. 일명 음주가무의 세계(검신문명)라 보아야 하며, 우리가 해야 할일은 그러한 것들밖에 현재로선 없다고 본다. 다만 여러번 말했듯이 우주적 환경에 의해 인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하면 간소화하면서 이겨내는 것이 지금으로선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현시대 인류의 문명의 충돌을 과시할 수 없다고 본다. 우리는 아직 그러한 문명을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현재의 문명속에서 조금씩 다변화로서 적응을 하고 사는것에 만족해야 할지도 모른다. 너무난 문명의 차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많은 독이 있기 때문에 민족이나 국가들이 적절히 조절을 하며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본다. 인류가 과거엔 분리된 독립적인 우주와 창조된 우주에서 살았다면 지금은 모여서 가는 체계라 생각을 하면 된다. 독립해서 간다는 것은 거의 생존불가능하다. 특히 지금의 인류는 대가 끊기거나 생물학적 문제가 있는 세대로 두번다시 볼 수 없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그것은 영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영조가 늦은 나이(42살)에 얻은 아들로, 나쁘게(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감내하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 있음을 감지하고 목섬으로 내려가는 걸 선택한다. 그것이 사도세자의 변이다. 영조와 정조는 그렇게 권위에서 물러나 평범하게 살면서 차후의 사태에 대비를 하게 된다. 그 외 나라의 살림은 적절한 손이 도맡아 하게 되고 앞으로의 환란에 대비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근대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러 시간이 다다르자 민과 지도층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게 된다. 그것이 지금의 사태와 맞물렸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지금은 양육강식이 지배하는 우주 속에 우리가 지구에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의 흐름 속에 우리가 좌시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지구를 수호해야 하는 상황과 과거의 잔재들을 말끔히 하루속히 씻어내야 하는 상황들이다. 그것이 사는 인류에게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국가의 연대 속에 신속히 씻어내야 한다. 사도세자 정조의 삶은 이후의 매거진을 운영하며 최소한의 여손들과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한반도와 일본지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끔 지원을 아낌없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폐단은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
전기의 흐름에 따라 자기가 생기는 것을 자기파라 하고 전자파는 전기통신제품의 전류의 흐름을 따라 가는게 전자파라 한다. 전자파는 인체보다 두뇌 발달에 해롭다. 그래서 통신이나 전자제품을 전자파 기준을 설정해서 하는 것이 알맞다. 장기간 수십년 전자파에 노출이 되면 뇌의 기능저하와 두뇌 회전에 문제가 생긴다. 적절히 운동과 산행을 하는 것이 현대인에 있어서 알맞다. 전자파가 강한 곳은 스카치 테잎을 적절히 붙여 놓으면 전자파를 흡수하는데 효과적이다. 통신은 가능한 메신져로 하는 경우가 많다.
수원이라 하면 한반도의 작은 도시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수원지역은 오랫동안 근대 문명을 유지하며 이어왔다. 수원지역은 동북아 교육의 중심지로 명맥을 오랫동안 유지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서울농대부지는 200여 년 전만 해도 논대로 불러왔다. 문명을 쌓는 곳이 아니라 유지하는 곳이 바로 지금의 수원이었다. 현재 여기산 농촌진흥청 부지를 비롯해 서울농대까지가 논대 부지로 규모로 보면 아시아 최대 규모였다. 다만 천재지변(대지진)의 이유로 시대의 건물들은 거의 붕괴되고 흔적만 남아 있을 뿐이다. 또한 지금의 관련 자료도 거의 손실되어 자료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전무하다. 수원은 전통과 근대 교육시설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유학생들이 많이 오가던 곳이었다. 한반도의 수원을 비롯해 인근 일본은 동경, 중국은 상하이 지역이 교육도시였다. 그래서 어느 곳보다 근대시설이 많이 들어서 있었다. 특히 수원은 고도의 우주문제를 풀기 위해 새겨놓은 지식이 여기저기 쌓여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문제를 풀어야 우리가 미래를 열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도 그것은 진행 중에 있다. 어려운 것은 지금의 과학력이나 정신사상으로는 해답의 길을 찾기 어렵다.
풍요로운 삶의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은 인생에서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일 속에만 파묻혀 살면서 정작 자신의 길은 모른 채 살아가는 건 아닌지 되새겨 보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좋아하는 취미나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면서 부부와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것을 꿈꾼다. 그 속에서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정원 속에서 각종 채소를 기르고, 취미활동으로 하는 수공예, 지역의 문화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지역문화 발전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보는 것 또한 실질적인 삶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는 요소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오산 독산성 음식문화거리에 위치한 ‘세이지’는 넉넉한 웃음이 인상 깊었던 두 노부부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이 곳곳에 깊게 베여있는 공간이었다. 삶의 풍요로움 중, 무엇보다 ‘음식’만 한 것이 없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늑한 분위기에서 먹는 음식 맛은 사람들에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긴다. 거기에 정원이 있는 풍경, 겨울나무의 고풍스런 정취, 허브향의 향기,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레스토랑이라면 더욱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무엇보다 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