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6일 화서오거리 일대에서 수원시 병 김세연 예비후보가 설 명절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김세연 예비후보는 궂은 날씨에도 아침 출근 인사를 이어왔지만, 이번엔 화서1동 주민자치회와 김영진 국회의원, 김호겸 도의원, 국미순 시의원, 김미경 시의원, 주민자치회장, 화서동장 외 여러 사람의 지지를 얻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인사로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한 명의 유권자라도 만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매일 출근길 인사를 나서고 있다.

한편, 같은 날 ‘팔달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 참석해 그동안 자칭 마을활동가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공동체 이슈에 참여하는 등 팔달구 수원시 전역을 아우르며 활동했다는 점을 어필하며 팔달의 발전을 위한 한 사람으로서 인사를 전했다.

김세연 예비후보는 ‘대한노인회 팔달지회 자문위원’, ‘화서1동 주민자치회’,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