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식 출발을 알렸다.
6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경기도당 강당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의힘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대한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 행사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양향자·김민수 최고위원, 정희용 사무총장,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김은혜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경기도 승리를 향한 실천의 출발선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이번 신년 인사회는 말이 아닌 성과로, 구호가 아닌 책임으로 도민의 신뢰에 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치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벗어나는 정치자금이나 후원금은 결코 없을 것이며, 투명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2곳에서 국민의힘 자치단체장이 책임 있는 행정을 수행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미 현장에서 답은 나와 있다. 차분한 준비와 하나 된 결의로 경기도 승리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번 인사회를 계기로 △투명한 공천과 정치자금 운영 △유능한 지방정부의 성과 확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경쟁력 강화를 핵심 기조로 삼았다. ‘이기는 경기도당’, ‘신뢰받는 수권정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신상진 성남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자치단체장과 경기도의회 백현종 대표의원,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정책위원장 등도 함께 자리해 경기도당의 굳건한 결속과 필승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도부와 당원들은 경기도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짐하며, 2026년 지방선거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유능한 지방정부 운영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얻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