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5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 간 협력과 성찰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나눔을 실천하며 수업 혁신과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로는 광주고등학교와 위례중학교가 선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두 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현판을 수여했다.
광주고와 위례중은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지역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수와 공동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수업 공개와 수업나눔이 일상화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자율적인 수업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너른강 광주하남 수업나눔한마당’을 통해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를 다수의 교사가 공개·공유하며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미래교육 컨퍼런스와 사례나눔 행사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단위의 성과가 지역 단위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온 점도 우수교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수업나눔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실천은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우수교로 선정된 학교들이 수업 중심 학교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함께 만드는 자율,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학교 자율과제 실천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의 자율적 수업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