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찾아가는 주치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체크, 한방 침 시술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시술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동두천시가 지난 3월 5일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체결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운영 사례다. 해당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계해 매월 1회 정기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네일아트 프로그램 ‘예쁜 손 이야기’를 운영했다. ‘예쁜 손 이야기’는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특화사업으로 2024년부터 지역 내 네일숍 ‘말자네일’ 이정숙 대표의 재능기부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손톱 관리와 네일아트 제공을 넘어 외부 활동이 적은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고독사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봄꽃이 피는 계절에 내 손에도 봄이 온 것 같아 기쁘다”며 “누군가와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나눈 것이 참 오랜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숙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쁜 손 이야기’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 사례로, 홀몸 어르신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8일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하리!나누리!행복하리!’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5가구에 따뜻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다해 소불고기, 두부조림, 버섯무침 등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또한 ‘김성민커피’와 ‘샐러디 수원망포역점’에서 후원한 빵과 샐러드가 더해져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식사가 마련됐다. 반찬 조리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기홍 위원장은 “매월 진행하는 반찬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지역사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4월 8일, 고기동 마을공동체로부터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 68호 확·포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최종 마무리된 총연장 2.58km 구간의 도로 확·포장 프로젝트다. 교량 4개소와 캔틸레버 옹벽 신설, 대절토부 정비 등 고난도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공사로, 안전하고 정밀한 시공을 통해 고기동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시공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고려해 기존 설계를 유연하게 변경하고 반영한 ‘열린 행정’의 결과물이다. 공사는 공사 진행 중에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확충 ▲친수공간 마련 ▲보행 동선을 최적화한 보도 위치 변경 등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시공에 즉각 반영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업 구간이 고기리 유원지와 유명 상권을 관통하고 있어, 행락철과 주말마다 밀려드는 수많은 방문객과 차량으로 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도서관 방문 없이 정회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를 8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준회원 가입 후 도서관을 방문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존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흐름에 맞춰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시는 온라인 회원가입 도입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절차가 번거로워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도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 가입 방법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상단‘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로그인 후‘나만의 도서관’메뉴에서 정회원 전환을 신청 하면 즉시 도서 대출 및 각종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장려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 산책로에 ‘마음비움 빗자루’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환경정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공원 환경 개선과 관리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마음비움 빗자루’는 공원 이용객이 산책 중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가꿔 나가는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시는 공원 산책길 주요 지점 15곳에 빗자루를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마음을 비우고 공원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7일 관내 ‘대성한우정육점식당’으로부터 불고기 40인분을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대성한우에서 준비한 불고기 세트는 가좌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진욱 가좌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신 대성한우정육점식당과 배송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가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9일부터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을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도로 질서 유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BTS 멤버 전원이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로, 사흘간 약 12만 명 이상의 글로벌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공연장 인근 도로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응급 보수를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대형 아티스트 공연들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은 공연 관람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대화역에서부터 애니골, 밤리단길, 라페스타 등 주요 상권으로 이동이 예상된다. 구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에는 안전건설과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기존보다 1개 팀을 늘린 총 4개 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단속반은 불법 노점상을 단속해 관람객 주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평화누리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공중화장실 운영을 시작했다.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4개 시군 중 공중화장실을 운영하는 곳은 고양시가 유일하다. 일산서구는 해당 공중화장실에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 점검을 통해 청결 상태와 시설 유지관리,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을 시민과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기준의 관내 사업장을 둔 결산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더라도 대상에 해당한다. 또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동일한 시군 내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경우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해야 한다. 안분 신고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일부 사업장에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주업종이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인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추가 연장 시 최대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