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중리동 발전협의회가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중리동지' 편찬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리동지' 편찬의 추진 경과와 주요 수록 내용,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발전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인사, 이천시민 등이 참석하여 '중리동지' 편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 기록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리동지'는 중리동의 마을 형성 과정, 지역 문화와 인물, 문화유산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기록물로, 지역의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찬됐다. 정봉진 중리동 발전협의회 회장은 “자료 수집과 정리 과정에서 적잖은 고충이 있었다”라면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기록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깊은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리동지 편찬 실무를 맡아온 이정호 중리동 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지역의 역사와 기록을 하나로 모아 중리동의 흐름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작업이었다”라고 했다. 중리동은 '중리동지'가 향후 행정자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청 직장운동부 씨름협회는 지난 23일 성금 3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상호 회장을 비롯해 감독과 선수 등 협회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 의지를 전했다. 윤상호 협회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씨름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 직장운동부 씨름협회는 매년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시도 23호선~역동 이편한세상 연결도로(소로 3-61호선)’를 오는 26일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광주역세권과 역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단지의 교통편의 향상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역동 252 일원에 조성됐다. 해당 지역은 기존에 시도 23호선에서 공동주택 단지로 진입하기 위해 마을 길(역동 94-16 일원)을 이용하거나 광주역 방면으로 우회해야 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연결도로 개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2년부터 관련 용역을 발주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3일 연결도로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개통된 연결도로는 시도 23호선에서 역동 방면으로 일방통행 진입만 가능한 도로로, 총연장 40m, 폭 4m 규모다. 시는 도로 개통에 따라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광주역세권과 구(舊) 장지사거리 일대의 교통량 분산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에 개통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다산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화도읍·진건읍·퇴계원읍·수동면·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14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이 앞으로 맡게 될 역할과 책임을 ‘다짐종이’에 작성하고 이를 나누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공유했다. 이어서 시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자치회 운영과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의미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 주민자치회 구성 이래로, 총 8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과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관내 초·중학생 7명을 대상으로 ‘제28기 1일 명예시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62명의 1일 명예시장을 배출하며 연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1일 명예시장’은 행정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에게 시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민주 시민의식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1일 명예시장은 총 8기로 운영됐으며, 관내 32개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시정 체험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는 것으로 시작해 민원 응대 일선인 종합민원실을 체험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시 재난 컨트롤 타워인 재난상황실에서 주요 재난 사례와 상황실의 역할 등을 살펴봤다. 스마트시티통합센터에서는 긴급·응급 상황 발생 시 신호 시간 조정 등 첨단 교통시스템 운영 과정을 견학했다. 오후에는 정약용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문화해설을 들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등재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업적과 실학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28기에 참여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22일 송산2동 방위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명국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탁된 성금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2월 23일 해오름 골프클럽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오름 골프클럽은 지난해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승필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오름골프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가 임신부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임신부 이동지원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임차택시를 활용해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임신 기간 중 병원 진료나 일상적인 외출 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임신부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임신부로, 관내 이동에 한해 하루 최대 두 차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회 1천700원이며, 이동 거리가 10km를 초과할 경우 5km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이용 기간은 임신이 확인된 날부터 분만 예정일까지다. 해당 서비스는 1월 2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임신부는 구글폼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한 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분만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임신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임신부들의 이용 만족도와 운영 효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서비스 확대 여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는 2025년 12월 22일 오후 6시,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 12개 동 동장,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구청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년회는 ▲내빈 소개 ▲인사말씀 ▲주민자치활동영상 ▲도지사 표창 전수 ▲퇴임 공직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헌신한 퇴임 공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호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노력과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유·초·중 특수교사 85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통합교육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실무사 배치와 특수학급 신·증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결과 공유, 2026학년도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협의, 특수교사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 특수학급 신·증설 안내, 기타 특수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사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