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광남태권도체육관 원종철 관장은 지난 30일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천35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연말 나눔 활동으로 체육관 자체 기부 행사를 통해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원종철 관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후원품이 연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올해도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남태권도와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도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선선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24명에게 방세환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피해방지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026년도 피해방지단 운영계획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시는 매년 개체 수 증가와 서식지 축소, 먹이 부족 등의 영향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589마리, 고라니 877마리, 조류 1천746마리 등 총 3천212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작물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방지단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도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임금 인상을 비롯해 복지제도 강화, 노조활동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노사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의욕과 직무 만족도가 향상되고 이에 따라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은 4개사로 ▲해외수출분야 (주)모터세븐 ▲기업경영분야 (주)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분야 (주)현대워터텍 ▲노사화합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주)이다. 소공인 부문은 6개사로, ▲창업분야 (주)웰치즈 ▲해외수출분야 (주)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분야 (주)디엠코 ▲기술혁신분야 우림바이오(주) ▲노사화합분야 (주)으뜸특수강 ▲순환경제분야 (주)원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 성과, 인증 및 특허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 성장가능성 및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지원 또는 가점부여,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 및 인증 현판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서강대학교 AIESEC(아이섹: UN 공인 국제리더십학생협회)과 함께 글로벌 문화체험 영어교육 프로그램 ‘English Friends’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운영 기간을 확대, ▲1주차(20일~22일) 3일 과정 ▲2주차(27일~29일) 3일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주차에 서로 다른 외국인 대학생 봉사자 팀이 참여해 보다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English Friends는 서강대학교 AIESEC(아이섹)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LEON(Language Education Over Nati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세계 여러 국가의 청년 봉사자가 멘토가 돼 국내 어린이에게 영어 회화 경험과 문화 다양성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 교사들과 한국인 대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영어로 소통하는 활동 ▲세계 문화 체험 ▲각국 전통 소개 ▲스토리텔링 ▲창작 글쓰기 ▲만들기 활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고물가 시대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역화폐 발행 방식을 조정해 시행한다. 이번 조정에 따라 2026년에는 지역화폐 인센티브의 월 구매 한도를 15만 원으로 설정하고, 할인율은 8%로 발행한다. 이를 통해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현상이 완화되고, 지역화폐 사용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화폐로, 인센티브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현재 음식점, 편의점, 전통시장 등 1만4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고물가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인센티브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2월 29일 흥선권역 재개발사업 대상 9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후 토지소유자 등이 조합 설립을 추진 중인 단계의 구역으로, 지역 주민 130여 명이 모여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각 구역별 사업 추진 단계 및 향후 절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상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조합 설립 인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강화학생성공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강화학생성공버스는 올해 관내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유·초·중학교 32교를 대상으로 총 343회 운행하며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각종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했고, 학생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였다. 강화학생성공버스를 이용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96%로 나타났다. 강화교육지원청은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학생 이동 차량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12월 중 ‘마주보고 시즌3’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주보고’는 여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통합 방문진료 사업으로, 경로당 이동진료와 진료소 중심 방문진료(플러스형)를 함께 운영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있다.두 사업 모두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건강 돌봄을 실현했다. 2025년 시즌3에서는 경로당 94개소와 6개 진료소를 중심으로 총 3,870건의 진료가 이뤄졌다. 치매선별검사, 구강관리, 연계 진료 등 맞춤형 건강 관리 항목이 확대되며 단순 진료를 넘어선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히, 세종대왕 진료소 폐소로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던 지역에는 ‘마주보고 플러스’가 우선 배치돼 의료 사각 해소에 기여했다. 시즌1(2023년)과 시즌2(2024년)를 거쳐 시즌3(2025년)에 이르기까지, ‘마주보고’사업은 운영 방식과 대상자 중심의 구조를 점차 고도화하며 여주시의 대표 건강 돌봄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소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은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허가 시 토지의 원상복구와 환경 훼손 방지 등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거주 목적의 소규모 단독주택은 준공 가능성이 높고, 최근 5년간 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고 발생률이 낮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민원인은 허가와 변경, 준공 단계마다 시청과 보증보험사를 반복 방문하여 보증금을 예치하고 환급받는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컸다. 이에 여주시는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 중 단독주택 건축에 한해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임야 지역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도 개선에 따른 안전 관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도 함께 마련했다. 토목공사로 인한 토사 유실이나 환경오염 등 인근 피해 발생 시 즉시 원상복구하도록 허가 조건을 강화하고, 수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