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6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 외식업 관계자와 주요 내빈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지역 경제 최일선에서 지역 상권과 민생을 지키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인만큼,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의회는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실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는 약 950명의 회원이 활동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가 민주진보 진영의 경기교육감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조직동원 선거인단 모집 의혹과 관련해, 단일화추진기구에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및 산하 지회의 즉각 퇴출과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동렬 안민석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은 16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추진기구 소속·운영 단체의 조직동원 선거인단 모집은 묵과할 수 없다”며 “해당 단체를 단일화기구에서 퇴출시키고,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안민석 캠프는 그동안 선거인단 모집 투표 방식이 조직동원 선거와 탈법·불법 선거로 흐를 위험이 크다고 지속적으로 우려를 제기해왔다”며 “최근 단일화추진기구 소속·운영 단체가 특정 후보 선거인단을 조직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심판이 선수로 뛰는 부정행위…공직선거법 위반” 이 위원장은 단일화추진기구의 공정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단일화추진기구는 공정성이 생명이며 그래야 신뢰할 수 있다”며 “선거 룰을 정하고 선거를 관리해야 할 단일화추진기구 소속·운영 단체가 특정 후보 선거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등 다양한 할인 제도를 운영한다. 자세한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 겸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엘리트 조정 선수와 조정 동호인들이 모두 모인 조정 스포츠계의 축제로 마련했다. 이날 열린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전국에 41개팀이 참여했다. 또,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24개팀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 시장은 “조정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등을 위해 오늘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13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도 수상하는 등 용인이 보유한 조정의 역량이 강화되고 저변도 확대되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분에서 조준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엄정 대응에 나선다. 도는 산불감시원 등 1,700여 명의 산불 감시인력과 250개의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의 상당수가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품은 팔달산 일대 7개 지점에 40대 남성이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현재 가해자는 경찰에 긴급 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약 10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상황실을 통해 시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왕바시(의왕을 바꾸는 시간)’ 교육강사단과 함께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왕바시 교육강사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6일과 10일 모락고등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먼저 운영됐다. 이어, ▲3월 20일 의왕고등학교 ▲3월 26일 갈뫼중학교 ▲4월 2일 덕장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 강사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센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와 특성, 활동 영역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봉사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의 보람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센터는 앞으로 남은 교육도 내실 있게 진행해 학생들에게 청소년 자원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원평동은 13일 새봄을 맞아 관내 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하며 깨끗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정화 활동은 원평동 12개 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단체별 담당 구역을 나누어 생활 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모두가 기분 좋게 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시는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서탄면은 봄철 호우에 대비하여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서탄면 금암리 일원 빗물받이를 정비했다. 빗물받이는 도로 침수 예방을 위해 중요한 시설이나, 토사 및 낙엽, 각종 쓰레기로 인해 배수 기능이 쉽게 저하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정비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정비 활동에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한 서탄면 자율방재단 10여 명이 참여해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빗물받이 내 퇴적물과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조덕상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으며, 이동복 서탄면장은 “봄철에는 낙엽과 쓰레기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배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